강원 강릉시, 솔향수목원조성 기공식
산림문화 휴양시설 강릉솔향수목원조성 기공식이 오는 9월 29일(월) 오후2시 최명희 강릉시장을 비롯한 김홍규 시의회의장, 차관섭 강원도산림정책관, 유관기관단체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정면 구정리(용소골) 현지에서 개최되었다.
솔향수목원은 다양한 식물유전자원을 보존하고 증식, 재배, 관리 및 전시를 목적으로 하며 고장의 식물자원과 타지방의 식물자료를 공유하여 멸종위기의 식물을 보존하고 증식하는 학술연구의 장으로 활용될 것이다. 또한 1,000종 이상의 수목 및 식물을 확보하고 다양한 전시공간을 조성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식물의 특성을 알리고 산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
주요시설로는 소나무 생태원, 세계의 소나무원, 향기원등의 전시시설과 그린스쿨존, 전망쉼터등의 편익시설과 묘포장, 온실등의 증식 및 재배시설, 관리동, 방문자센터등의 관리시설이 조성된다.
특히, 민선 4기 들어서 시민여가생활공간 확충을 위한 최명희 강릉시장의 역점사업으로 시에서는 산자수려한의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동해안과 어울리는 주제별ㆍ테마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관광자원화 한다는 계획이다.
솔향수목원은 면적 76.4ha에 총사업비 96억원(국비30억원, 특별교부세9억원, 도비15억원, 시비42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며 2008년도 1차년도 사업으로 토목 및 식재공사가 추진되며, 2010년도 상반기 준공예정이다.
강릉솔향수목원은 최근 부각되고 있는 산림휴양문화에 대한 높은 인식으로 늘어나는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학술연구의 장, 교육의 장과 관광자원으로 극대화 하여 문화관광도시로의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자료제공_강원도 강릉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