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행당 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본격 추진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뚝섬 서울 숲 후광효과가 기대되고 서울시 중점사업의 일환인 한강르네상스 계획의 도심권 선착장에 인접 개발되는 행당제6구역의 재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구에 따르면 행당 제6구역 재개발 사업은 현재 정비구역지정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서울시 도시ㆍ건축 공동 심의를 지난 9월에 통과하고 현재 구역지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행당 제6구역 재개발사업은 2004년 기본계획고시 이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려 하였으나 각종 이해관계 및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재개발 사업이 부진하였는데, 2007년 8월 23일 1개구역이 2개구역으로 분리되어 개별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어 본격 추진하게 되었다.
이곳에 들어설 아파트는 대지면적 49,240㎡에 지하 3층 지상12~33층 규모로 전용면적 108.51㎡ 577가구, 145.65㎡ 99가구, 178.40㎡ 33가구와 임대주택 전용면적 55.52㎡ 70가구, 58.98㎡ 60가구, 71.06㎡ 16가구가 각각 공급될 계획에 있다.
부대시설로는 경로당, 주민공동시설, 공원, 어린이 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한양대역과 왕십리역을 5분 거리로 이용가능하며 지난 9월에 개장한 왕십리 민자역사를 이용할 수 있고 현재 다양한 주변개발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있는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
구관계자는 “행당 6구역은 경원선 노선을 사이에 두고 한편에는 행당 제6.7구역이 맞은편에는 행당도심개발사업이 현재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어 사업이 마무리 될 쯤이면 열악한 주거환경 및 도시기반시설에서 쾌적한 주거환경개선으로 중랑천이 보이는 대표적인 수변 아파트로의 변모가 기대되고 구도심이 크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_서울특별시 성동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