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낡은 공장 허물고 생활녹지공간 조성
2,000㎡ 문래마을마당 준공식 열어영등포구는 공원이 없고 녹지가 부족한 문래동 준공업지역의 녹지대를 늘리기 위해 문래동6가 25-1번지 공장용지 약 2,000㎡에 대한 마을마당 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11월 17일 준공행사를 가졌다.
이 지역은 낡고 오래된 금속제조 공장이 가동되어 공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먼지 등으로 인하여 지역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어왔다.
구에서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공원 조성을 위해 지난 2007년 초 이곳을 공장용지에서 공공용지로 변경하고 녹지 확충을 추진해왔으며, 설계단계부터 지역주민을 적극 참여시켜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으로 소규모 공장 밀집 지역이 소나무, 맥문동 등 15종 8,666주의 다양한 종류의 수목과 어린이놀이시설, 팔각정자, 원형파고라, 헬스기구 등 각종 운동․놀이․편익시설 등을 갖춘 생활공원으로 변모했다.
또한 구에서는 문래마을마당 조성과 연계하여 공원과 학교 사이의 차도를 인근 초등학교의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하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공원 현황
- 위치 : 영등포구 문래동 6가 25-1번지(영문초등학교 앞)
- 면적 : 1,954.7㎡
- 총사업비 : 10,220백만원 (보상비 포함)
공원 주요시설
- 녹지조성(수목식재)
- 어린이놀이시설 : 거꾸로 놀이 집 1동
- 편익시설 : 팔각정자 1동, 원형파고라1동, 음수대 1개, 의자 27개, 공원조명 7개소
- 운동기구 : 야외헬스기구 6점, 수목표찰 44개
- 기타 : 안내판2개소, 판석포장 52㎡, 집수정7개소
자료제공_서울특별시 영등포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