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된 응봉교 아치형 6차선 다리로 재탄생

라펜트l기사입력2008-11-28

서울시는 성동구 응봉동과 행당동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의 응봉교를 철거한 뒤 2012년까지 왕복 6차로의 새 교량을 건설할 계획이다.

응봉교는 서울 동북부 지역과 강남의 주간선 도로인 언주로 및 성수대교 축을 이어주는 다리로 설치된 지 30년이 넘어 그간 많은 중차량의 운행 등으로 교량이 흔들린다거나 낡아서 위험하다는 민원이 많았다.

서울시는 "응봉교의 확장 및 성능개선공사로 기존의 낡고 노후된 교량은 사라지고, 응봉산과 중랑천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6차선 아치형태로 다시 태어나, 성동구 중랑천변의 새로운 랜드마크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응봉교 확장 및 성능개선공사가 마무리되면 일대의 교통정체 해소와 지역발전의 기초가 될 것이며 안전성을 확보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편익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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