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조경 제17기 통신원 하계 M?T
라펜트l기사입력2001-09-01
‘보길도, 담양 소쇄원 답사하기도’
본지 17기 통신원들은 지난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3일간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도로 하계 M.T를 다녀왔다. 작년 16기 통신원들부터 시작된 통신원 M.T는 이번으로 3회를 맞이하였는데, 매년 참가인원이 늘어, 각 지역의 학생들을 만나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좋은 기회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말부터 준비된 이번 M.T는 <환경과조경> 홈페이지에서 전국에 흩어져 있는 통신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보길도로 장소를 정하게 되었으며, 게시판을 통해서 준비물, 여행일정, 경비, 기타 답사지에 대한 자료 및 정보 등을 논의하기도 하였다. 작년 여름 M.T와는 달리 보길도까지 가는 교통편이 불편하다는 점을 감안하여 치밀하게 계획, 서울,충청지역은 대전역에서, 영남지역은 대구역에서 각 지역별로 모인후에 각각 렌트카로 광주터미널로 집결, 호남지역통신원들과 합류하여 해남땅끝에서 배를 타고 보길도로 들어갔다. 간담회 이후로 첫만남이었지만 이동시간이 길어서인지 저녁무렵 보길도에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서로 친숙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되었다.
이번 M.T는 단순한 친목도모가 아닌 답사의 성격으로 계획했던 터라 둘째날은 고산 윤선도가 만든 세연정과 윤선도가 살았던 집터인 낙선재, 보길도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동천석실, 윤선도의 시를 볼 수 있는 윤선도 체험공원 등을 돌아본 후 중리해수욕장에서 잠시 여흥을 즐기기도 했다. 모래사장에서는 간이 축구대회를 개최, 저녁식사 당번을 정해서 김병렬 통신원(동국대) 외 7명의 통신원들이 맛있는 식사를 만들기도 했다. 마지막날에는 일찍부터 보길도를 돌아본 후에, 추가로 답사해보자는 의견이 제시된 담양 소쇄원으로 출발, 이곳저곳을 돌아볼 수 있었다.
2박 3일을 함께 보낸 통신원들은 헤어지는 시간이 되자 무척 아쉬워하며 다음 겨울 M.T를 기약하였으며, 이번 M.T처럼 앞으로는 단순한 친목도모가 아닌 답사형식을 겸한 의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자는 의견과 앞으로의 통신원 활동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번 M.T에는 17기 이주연(강릉대), 김숙자(강원대), 이영미(경원대), 강미화(경주대), 변정미(공주대), 김병욱(대구대), 최세정(대구가톨릭대), 김병렬(동국대), 최현주(목포대), 황아미(배재대), 조성연(성균관대), 박경희(전북대), 황소리(중부대), 신원윤(청주대), 최인각(혜천대) 통신원과 16기 김승애(전북대), 황현용(백제예술대) 통신원 등이 참석하였다.
본지 17기 통신원들은 지난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3일간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도로 하계 M.T를 다녀왔다. 작년 16기 통신원들부터 시작된 통신원 M.T는 이번으로 3회를 맞이하였는데, 매년 참가인원이 늘어, 각 지역의 학생들을 만나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좋은 기회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말부터 준비된 이번 M.T는 <환경과조경> 홈페이지에서 전국에 흩어져 있는 통신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보길도로 장소를 정하게 되었으며, 게시판을 통해서 준비물, 여행일정, 경비, 기타 답사지에 대한 자료 및 정보 등을 논의하기도 하였다. 작년 여름 M.T와는 달리 보길도까지 가는 교통편이 불편하다는 점을 감안하여 치밀하게 계획, 서울,충청지역은 대전역에서, 영남지역은 대구역에서 각 지역별로 모인후에 각각 렌트카로 광주터미널로 집결, 호남지역통신원들과 합류하여 해남땅끝에서 배를 타고 보길도로 들어갔다. 간담회 이후로 첫만남이었지만 이동시간이 길어서인지 저녁무렵 보길도에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서로 친숙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되었다.
이번 M.T는 단순한 친목도모가 아닌 답사의 성격으로 계획했던 터라 둘째날은 고산 윤선도가 만든 세연정과 윤선도가 살았던 집터인 낙선재, 보길도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동천석실, 윤선도의 시를 볼 수 있는 윤선도 체험공원 등을 돌아본 후 중리해수욕장에서 잠시 여흥을 즐기기도 했다. 모래사장에서는 간이 축구대회를 개최, 저녁식사 당번을 정해서 김병렬 통신원(동국대) 외 7명의 통신원들이 맛있는 식사를 만들기도 했다. 마지막날에는 일찍부터 보길도를 돌아본 후에, 추가로 답사해보자는 의견이 제시된 담양 소쇄원으로 출발, 이곳저곳을 돌아볼 수 있었다.
2박 3일을 함께 보낸 통신원들은 헤어지는 시간이 되자 무척 아쉬워하며 다음 겨울 M.T를 기약하였으며, 이번 M.T처럼 앞으로는 단순한 친목도모가 아닌 답사형식을 겸한 의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자는 의견과 앞으로의 통신원 활동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번 M.T에는 17기 이주연(강릉대), 김숙자(강원대), 이영미(경원대), 강미화(경주대), 변정미(공주대), 김병욱(대구대), 최세정(대구가톨릭대), 김병렬(동국대), 최현주(목포대), 황아미(배재대), 조성연(성균관대), 박경희(전북대), 황소리(중부대), 신원윤(청주대), 최인각(혜천대) 통신원과 16기 김승애(전북대), 황현용(백제예술대) 통신원 등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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