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 실습

지난 2일 우석대학교(이사장 서창훈) 조경도시디자인학과는 ‘식목일 기념 교내 나무심기실습’ 행사를 실시하였다. 본 실습은 작년 2006년부터 식목일이 공휴일에서 제외되면서 ‘조경학과 학생으로서 식목일날 나무심기의 필요성을 알리자’란 슬로건으로 시작되었고, 조경도시디자인학과 공식 행사로서 금년에 4회째를 맞게된다.
이번 행사에 심은 나무는 멀구슬나무, 칠엽수, 수양벚나무, 팥배나무, 계수나무. 이렇게 총 다섯 그루로, 정시원 학생이 기증하였다.
우석대 교수들의 기념사와 기념사진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간단한 체육대회를 끝으로 공식행사를 마치게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4학년 고여빈 학생은 “조경학과 학생으로서 나무를 심는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식목일을 그냥 지나치는 것보다 이렇게 나무를 심음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다시 되새길 수 있어서 좋았고, 많은 분들이 나무식재에 대해 잘 알려주셔서 좋은 경험을 하게 되었다. 뿐만아니라 후배들과 함께 이런 행사 하여 과분위기가 좋아지는 것에 일조하는 것 같아서 뜻 깊었다”라고 말했다.
나무는 공기를 정화해 주는 능력 외에도 목재를 생산하여 생활자재로도 매우 유용하게 쓰인다. 또한 나무는 인간 이외에도 동물들이 살 수 있는 서식처를 제공해주기도 하며 가뭄이나 홍수로부터 토양을 지켜주는 등 수없이 많은 혜택을 나누어 준다. 나무를 심는다는 행위는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아주 중요한 일인 것이다. 비록 교내에서 시행하는 행사였지만 나무의 중요성을 상기시켜준 뜻 깊은 실습이었다.
- 이범주 25기 통신원(우석대)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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