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조경 통신원 간담회 개최
라펜트l기사입력1995-06-01
월간 <환경과조경> 제11기 통신원 간담회가 본사직원 및 객원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월 30일~5월 1일 양일간 경기도 남양주군 수동면 소재 수동유스타운에서 있었다.
첫째날에는 제11기 통신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단체 기념촬영, 통신원을 대상으로 한 취재 및 사진교육이 있었다. 또한 레크리에이션과 캠프파이어 등으로 모두가 조경이라는 한 배를 탄 동료임을 인식하는 뜻깊고도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에는 이재근 전무(한림종합건설)가 자신의 인생관과 조경관에 대해 담담히 털어놓는 등 조경분야의 선배로서 통신원들에게 조언을 해주었다.
매년 있는 이번 행사는 통신원과 본사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는 제11기 통신원 19명 중 신임 3명 연임 3명을 비롯해 7명이 참석했으며, 객원기자로는 유길종 전무(신일종합건설)와 김현규 이사(극동건설(주))가 자리를 함께 했다.
첫째날에는 제11기 통신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단체 기념촬영, 통신원을 대상으로 한 취재 및 사진교육이 있었다. 또한 레크리에이션과 캠프파이어 등으로 모두가 조경이라는 한 배를 탄 동료임을 인식하는 뜻깊고도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에는 이재근 전무(한림종합건설)가 자신의 인생관과 조경관에 대해 담담히 털어놓는 등 조경분야의 선배로서 통신원들에게 조언을 해주었다.
매년 있는 이번 행사는 통신원과 본사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는 제11기 통신원 19명 중 신임 3명 연임 3명을 비롯해 7명이 참석했으며, 객원기자로는 유길종 전무(신일종합건설)와 김현규 이사(극동건설(주))가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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