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21세기를 향한 생태조경 국제 심포지움 개최
라펜트l기사입력1998-12-01
공주대학교 개교 50주년을 기념하는 ’21세기를 향한 환경생태조경 국제심포지움’이 한국과 미국의 학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0월 14일 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 교수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 조경학과가 주최하고 공주대학교 자원과학연구소가 후원한 이번 심포지움은 공주대 조경학과 정용문 교수의 진행으로 일본 동경대학 유지 이대 교수와 미국 미시간대학 윌리엄 B 스텝 교수를 비롯한 여러 대학 교수와 학생 등 2백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된 내용은 환경친화적 도로 비탈면 복원 기술(단국대 김남춘 교수), 호양포플러의 환경 내성 기작의 해명(동경대 유지이대 교수), 인공산성우 처리가 5년후 및 조경수종의 수고 생장, 토양 산도와 가용성 알루미늄의 농도에 미치는 영향(공주대 정용문 교수), 생태적 복원을 위한 중소하천 자연도 평가 기법(서울대 조용현 박사), 기구환경 문제와 생태도시(상명대 이동근 교수) 등 7개의 주제발표를 마치고 종합토론(좌장 공주대 신우균 교수) 시간을 갖는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 조경학과가 주최하고 공주대학교 자원과학연구소가 후원한 이번 심포지움은 공주대 조경학과 정용문 교수의 진행으로 일본 동경대학 유지 이대 교수와 미국 미시간대학 윌리엄 B 스텝 교수를 비롯한 여러 대학 교수와 학생 등 2백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된 내용은 환경친화적 도로 비탈면 복원 기술(단국대 김남춘 교수), 호양포플러의 환경 내성 기작의 해명(동경대 유지이대 교수), 인공산성우 처리가 5년후 및 조경수종의 수고 생장, 토양 산도와 가용성 알루미늄의 농도에 미치는 영향(공주대 정용문 교수), 생태적 복원을 위한 중소하천 자연도 평가 기법(서울대 조용현 박사), 기구환경 문제와 생태도시(상명대 이동근 교수) 등 7개의 주제발표를 마치고 종합토론(좌장 공주대 신우균 교수) 시간을 갖는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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