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종합발전방안학술 세미나
라펜트l기사입력2000-01-01
경원대학교 차세대 디자인정보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한 남한산성 종합발전방안 학술세미나가 지난 11월 25일 경원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남한산성, 역사주제공원으로의 재탄생’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남한산성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과 연계된 교육을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허창무 교수(한국정신문화연구원)의 사회로 심광주 학예실장(토지박물관)이 ‘남한산성의 역사와 현재모습’, 이영 교수(경원대 건축실내학부)가‘남한산성문화재복원과 정비’에 관해 발표했으며, 김덕삼 교수(경원대 도시계획조경학부)는 ‘남한산성 마을 경관의 원형과 조성방안’, 윤지환 교수(경원대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남한산성 관광활성화 전략’, 전보삼 교수(신구대 교양학부)가 ‘주민참여를 통한 남한산성 가꾸기’를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남한산성, 역사주제공원으로의 재탄생’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남한산성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과 연계된 교육을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허창무 교수(한국정신문화연구원)의 사회로 심광주 학예실장(토지박물관)이 ‘남한산성의 역사와 현재모습’, 이영 교수(경원대 건축실내학부)가‘남한산성문화재복원과 정비’에 관해 발표했으며, 김덕삼 교수(경원대 도시계획조경학부)는 ‘남한산성 마을 경관의 원형과 조성방안’, 윤지환 교수(경원대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남한산성 관광활성화 전략’, 전보삼 교수(신구대 교양학부)가 ‘주민참여를 통한 남한산성 가꾸기’를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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