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친화적인 2002년 한·일 월드컵 개최를 위한 전국 워크샵
라펜트l기사입력2001-03-01
녹색연합 배달환경연구소와 녹색평화도시 서귀포21추진협의회, 월드컵문화시민운동 서귀포협의회는 지난 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주도 서귀포시청과 제주대학교 연수원에서 ‘환경친화적인 2002년 한·일 월드컵 개최를 위한 전국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한·일 월드컵경기를 환경친화적으로 치러냄과 동시에 시민참여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
‘2002 월드컵의 환경친화적인 개최 실현을 위한 정책 연구’(정영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책임연구원), ‘2002 월드컵 경기장 주변 지역 현황 및 개선방안’(김항집, 광주대 도시공학과 교수), ‘한일 월드컵과 지방의제21’(염태영, 지방의제21 전국협의회 사무처장), ‘환경월드컵 실현을 위한 시민참여방안’(이창우,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도시환경연구부장) 등이 발표되었으며, 서귀포 월드컵경기장 현장방문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2002 월드컵의 환경친화적인 개최 실현을 위한 정책 연구’(정영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책임연구원), ‘2002 월드컵 경기장 주변 지역 현황 및 개선방안’(김항집, 광주대 도시공학과 교수), ‘한일 월드컵과 지방의제21’(염태영, 지방의제21 전국협의회 사무처장), ‘환경월드컵 실현을 위한 시민참여방안’(이창우,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도시환경연구부장) 등이 발표되었으며, 서귀포 월드컵경기장 현장방문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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