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인공지반공간의 활용’학술세미나
라펜트l기사입력2002-01-01
제1회 대구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학술세미나가 지난 11월 23일 계명대학교 백은관 202호에서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인공지반 공간의 활용’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도심에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방치되어있는 각종 인공지반의 친환경적인 공간창출에 관한 효용성과 타당성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좋은 의견을 제시하여
맑고 푸른 대구 가꾸기 사업에 기여하는 취지로 열리게 되었다.
참고로 이날 발표된 논문은 다음과 같다.
‘인공지반녹화가 도시환경에 미치는 경관적 특성’(권기찬 교수, 경산대 건축학부), ‘건축물 옥상녹화에 관한 주민의식분석과 활성화 방안’(김수봉 교수, 계명대 환경학부),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행정제도와 정책방향’(강점문 원장, 대구수목원), ‘국내·외 인공지반 녹화 사례와 전망’(박현준 선임연구원, 삼손중앙연구소).
맑고 푸른 대구 가꾸기 사업에 기여하는 취지로 열리게 되었다.
참고로 이날 발표된 논문은 다음과 같다.
‘인공지반녹화가 도시환경에 미치는 경관적 특성’(권기찬 교수, 경산대 건축학부), ‘건축물 옥상녹화에 관한 주민의식분석과 활성화 방안’(김수봉 교수, 계명대 환경학부),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행정제도와 정책방향’(강점문 원장, 대구수목원), ‘국내·외 인공지반 녹화 사례와 전망’(박현준 선임연구원, 삼손중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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