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친화적인 광산개발 및 생태적 복원모델 수립을 위한 세미나
라펜트l기사입력2002-08-01
라파즈 한라시멘트(주)가 주최하고 삼성에버랜드(주)가 주관한 “환경친화적인 광산개발 및 생태적 복원모델 수립을 위한 세미나”가 지난 7월 5일 강원도 강릉시 정동진 선크루즈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시멘트의 원료인 석회석을 채광하는 개발행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생태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주변 환경에의 영향을 최소한으로 할 수 있는 채석기술의 개발과 함께, 석회석 채석장이라는 특수 환경에 부합되는 실제적인 복원기술의 개발을 위한 전문적인 정보교류를 위해 마련되었다.
크게, 국내외 채석장 복원기술현황, 석회석 채석장 복원계획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 이종석 교수(서울여대)와 문석기 교수(청주대), 박용진 교수(강릉대), 우보명 교수(서울대)가 좌장을 맡아, 김남춘 교수(단국대), 배중남 교수(상지대), 김경훈 박사(삼성에버랜드)가 주제발표를 했고, 권기현 박사(강원발전연구원), 서재철 국장(녹색연합), 서옥하 교수(강원대), 이현규 교수(상지대), 김원기 회장(백두대간 보전회), 박경규 부장(대한광업진흥공사), 이용기 의원(옥계시의원), 우경식 교수(강원대) 등이 토론자로 참여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시멘트의 원료인 석회석을 채광하는 개발행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생태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주변 환경에의 영향을 최소한으로 할 수 있는 채석기술의 개발과 함께, 석회석 채석장이라는 특수 환경에 부합되는 실제적인 복원기술의 개발을 위한 전문적인 정보교류를 위해 마련되었다.
크게, 국내외 채석장 복원기술현황, 석회석 채석장 복원계획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 이종석 교수(서울여대)와 문석기 교수(청주대), 박용진 교수(강릉대), 우보명 교수(서울대)가 좌장을 맡아, 김남춘 교수(단국대), 배중남 교수(상지대), 김경훈 박사(삼성에버랜드)가 주제발표를 했고, 권기현 박사(강원발전연구원), 서재철 국장(녹색연합), 서옥하 교수(강원대), 이현규 교수(상지대), 김원기 회장(백두대간 보전회), 박경규 부장(대한광업진흥공사), 이용기 의원(옥계시의원), 우경식 교수(강원대) 등이 토론자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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