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한·중·일 국제 랜드스케이프 전문가 회의 및 심포지엄
라펜트l기사입력2003-09-01
일본조원학회, 한국조경학회, 중국풍경원림학회가 돌아가며 개최하고 있는 한중일 국제심포지엄이 올해로 6회째를 맞아, 일본조원학회 주최로 2003년 11월 6일부터 8일까지 淡路島/고베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한중일 국제 심포지엄의 대주제는 “도시 오픈 공간과 랜드스케이프의 보전 및 재생”이며, 세부주제는 “도심부의 보전 및 재생, 임해부의 보전 및 재생, 주변부의 보전 및 재생”이다. 현재, 한국조경학회에서는 이번 심포지움에 발표할 원고를 접수 받고 있는데(제출 마감 9월 20일), 주제를 선정한 취지는 다음과 같다. “최근 도시환경의 급격한 변화는 오픈스페이스나 랜드스케이프를 크게 변화시켰다. 도시환경의 보전·창조·재생에 관계하는 조경관련전문가는 대도시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보전이나 재생의 프로젝트의 실태를 비교·검증하는 것에 의해, 향후 새로운 전개를 위한 개념을 얻을 수가 있다. 도시재생, 자연재생, 경제재생 등 재생을 키워드로 한 급속한 프로젝트 전개 속에서 21세기 조경전문가가 해결하여야 할 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한중일 고유 수법의 전개로 이어지는 것을 기대한다.”
이번 한중일 국제 심포지엄의 대주제는 “도시 오픈 공간과 랜드스케이프의 보전 및 재생”이며, 세부주제는 “도심부의 보전 및 재생, 임해부의 보전 및 재생, 주변부의 보전 및 재생”이다. 현재, 한국조경학회에서는 이번 심포지움에 발표할 원고를 접수 받고 있는데(제출 마감 9월 20일), 주제를 선정한 취지는 다음과 같다. “최근 도시환경의 급격한 변화는 오픈스페이스나 랜드스케이프를 크게 변화시켰다. 도시환경의 보전·창조·재생에 관계하는 조경관련전문가는 대도시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보전이나 재생의 프로젝트의 실태를 비교·검증하는 것에 의해, 향후 새로운 전개를 위한 개념을 얻을 수가 있다. 도시재생, 자연재생, 경제재생 등 재생을 키워드로 한 급속한 프로젝트 전개 속에서 21세기 조경전문가가 해결하여야 할 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한중일 고유 수법의 전개로 이어지는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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