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한·중·일 국제 조경전문가회의 및 심포지엄
라펜트l기사입력2004-01-01
제6회 한·중·일 조경전문가회의가 지난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일본 효고현의 아와지 유메부타이 국제회의장과 고베시에서 개최되었다.
주제는 ‘도시 오픈스페이스와 Landscape의 보전 및 재생’으로 이번 국제 학술행사에는 약 130여명의 한·중·일 조경전문가가 참석하였으며, 총 20여편의 논문발표와 6편의 Technical Reports(사례보고)가 있었다. 한국에서는 임승빈 조경학회장을 포함하여 총 9명이 참석하였으며, 각 섹션별 총 4편의 논문발표와 2명의 지정토론이 있었다.
이번 학술행사는 도시의 오픈스페이스와 Landscape의 보전 및 재생에 대한 한·중·일의 각도시 사례소개와 토론을 통하여, 무분별하게 팽창되어가는 도시화로 인해 소멸되어 가는 자연의 복원, 재생기술을 교환하는 자리가 되었다.
학술답사에서는 고오베동부 신도심 HAT, Nagisa공원, 주택단지, 인간과 미래방재 및 夢舞臺의 주변경관복원사례지 등을 견학하였다.
(자료제공: 한국조경학회, 사진: 정성태 박사)
주제는 ‘도시 오픈스페이스와 Landscape의 보전 및 재생’으로 이번 국제 학술행사에는 약 130여명의 한·중·일 조경전문가가 참석하였으며, 총 20여편의 논문발표와 6편의 Technical Reports(사례보고)가 있었다. 한국에서는 임승빈 조경학회장을 포함하여 총 9명이 참석하였으며, 각 섹션별 총 4편의 논문발표와 2명의 지정토론이 있었다.
이번 학술행사는 도시의 오픈스페이스와 Landscape의 보전 및 재생에 대한 한·중·일의 각도시 사례소개와 토론을 통하여, 무분별하게 팽창되어가는 도시화로 인해 소멸되어 가는 자연의 복원, 재생기술을 교환하는 자리가 되었다.
학술답사에서는 고오베동부 신도심 HAT, Nagisa공원, 주택단지, 인간과 미래방재 및 夢舞臺의 주변경관복원사례지 등을 견학하였다.
(자료제공: 한국조경학회, 사진: 정성태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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