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undswell: Constructing the Contemporary Landscape 전시회
라펜트l기사입력2005-05-01
미국 뉴욕현대미술관에서는 “Groundswell: Constructing the Contemporary Landscape”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2월 25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은 도시 광장부터 전체 도시영역을 위한 장기적인 계획으로 조성되는 탈산업화 대상지인 대규모의 공원에 이르기까지, 공공 공간 디자인의 창의성과 비판적인 논쟁들을 드러내는 23개의 조경디자인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년간 조성된 조경작품 중에서 가장 의미 있고 새로운 조경작품들은 대립, 퇴화, 또는 포기되었던 곳을 개선하기 위한 장소로 디자인되었다. 북미, 유럽, 아시아와 중동에 위치해 있는 이번에 선발된 프로젝트들은 뛰어난 디자인뿐만 아니라, 현대 조경을 드러내는 다양한 규모, 내용, 재료, 공간의 형태 때문에 선택되어졌는데, 대개의 프로젝트들은 조성 전과 후의 이용과 지형상의 놀라운 변화를 비주얼하게 보여주고 있다.
전시된 작품들은 KEYAKI PLAZA(일본 사이타마), LURIE GARDEN(미국 시카고), DUISBURG-NORD LANDSCAPE PARK(독일 DUISBURG) 등 다양하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작품들의 사진과 도면, 모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참조 : http://www.moma.org/exhibitions/2005/groundswell.html
지난 20년간 조성된 조경작품 중에서 가장 의미 있고 새로운 조경작품들은 대립, 퇴화, 또는 포기되었던 곳을 개선하기 위한 장소로 디자인되었다. 북미, 유럽, 아시아와 중동에 위치해 있는 이번에 선발된 프로젝트들은 뛰어난 디자인뿐만 아니라, 현대 조경을 드러내는 다양한 규모, 내용, 재료, 공간의 형태 때문에 선택되어졌는데, 대개의 프로젝트들은 조성 전과 후의 이용과 지형상의 놀라운 변화를 비주얼하게 보여주고 있다.
전시된 작품들은 KEYAKI PLAZA(일본 사이타마), LURIE GARDEN(미국 시카고), DUISBURG-NORD LANDSCAPE PARK(독일 DUISBURG) 등 다양하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작품들의 사진과 도면, 모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참조 : http://www.moma.org/exhibitions/2005/groundswel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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