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경관협의회 2005 국제심포지엄
라펜트l기사입력2006-02-01
지난 12월 2일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는 (사)한국경관협의회의 2005 국제심포지엄 ‘21세기 도시의 스카이스케이프 디자인(Urban Skyscape Design in 21C)’이 개최되었다. 임승빈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초고층 건물이 경쟁적으로 증가하는 현실에 있어서 시의적절한 주제라며 “초고층 건물에 의해 침해당하는 스카이스케이프에 대한 문제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의 대도시들 모두가 안고 있는 공통적인 과제이기에 문제제기가 필요하며, 각국의 전문가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 보다 현실적인 해결방안이 도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Hal moggridge(영국)의 ‘The Design of skyscape above the modern city’, Xizoming liu xiangcai xie(중국)의 ‘A preliminary study on protection and creation of urban skyline in china’, Atsushi Deguchi(일본)의 ‘Skyscape control and urban design strategy’등 3국 발표자들의 주제발표와 목정훈 박사의 ‘An approach for urban scenic view protection in seoul’과 박소현 교수의 ‘Managing skyline zones and Edges in old residential neighborhoods: Visual Enhancement of Historic Seoul’이 각각 발표되었다.
주제발표 후에는 김기호 교수(서울시립대)를 좌장으로 이정형 교수, 배정한 교수, 강준모 교수 등이 참여하는 토론의 시간이 이어졌다.
(자료제공 : (사)한국경관협의회)
이어 Hal moggridge(영국)의 ‘The Design of skyscape above the modern city’, Xizoming liu xiangcai xie(중국)의 ‘A preliminary study on protection and creation of urban skyline in china’, Atsushi Deguchi(일본)의 ‘Skyscape control and urban design strategy’등 3국 발표자들의 주제발표와 목정훈 박사의 ‘An approach for urban scenic view protection in seoul’과 박소현 교수의 ‘Managing skyline zones and Edges in old residential neighborhoods: Visual Enhancement of Historic Seoul’이 각각 발표되었다.
주제발표 후에는 김기호 교수(서울시립대)를 좌장으로 이정형 교수, 배정한 교수, 강준모 교수 등이 참여하는 토론의 시간이 이어졌다.
(자료제공 : (사)한국경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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