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미래를 위한 친환경교육 학술 심포지움 및 정책토론회
라펜트l기사입력2006-07-01
지난 6월 12일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실에서는 (사)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사)한국환경교육학회 공동주최, 환경부와 (사)한국학술단체연합회 후원으로 ‘친환경교육 학술 심포지움 및 정책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양병이 회장(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과 최돈형 회장(한국환경교육학회)의 개회사로 시작된 토론회는 먼저 특별강연으로 ‘지속가능발전교육10년과 고등교육의 역할(이선경 교수)’, ‘국내 그린빌딩 기구내의 전문기술인을 위한 교육사업추진(김병선 교수)’의 특별강연이 있었다. 이어 ‘무엇이 바뀌어야 하고, 어떤 틈을 메꾸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이두곤 교수(한국교원대학교)의 진행하에 ‘문제해결 중심의 생산적 환경교육으로(김인호 교수)’, ‘학교 환경교육 내실화 방안 및 교육 컨텐츠 활용을 위한 전략개발(곽혜란 교수)’, ‘대상별 친환경 교육용 프로그램의 개발 사례(전정윤 교수)’, ‘친환경디자인을 위한 대학교육의 방향(강승모 교수)’, ‘환경교육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사이의 불일치 극복 방안(이재영 교수)’ ‘, 친환경 디자인 전문가 교육을 위한 이론과 실제(이태구 교수)’등의 주제가 발표되었다.
주제발표후에는 이연숙 교수를 좌장으로하여 ‘한국 친환경교육의 비전은 어떻게 설정되어야 하는가?’라는 타이틀로 조길영 정책실장(국회환경포럼), 김원 소장((주)건축환경연구소 광장), 정대수 사무처장(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여영학 변호사(법무법인 한결) 등의 토론자들의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유한킴벌리, 현대건설(주),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주)시공테크, (주)미래세움, 경기녹지재단, (주)그룹한, 디자인 로직, 한국환경교육연구소, 홀씨이야기 등이 협찬했다.
양병이 회장(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과 최돈형 회장(한국환경교육학회)의 개회사로 시작된 토론회는 먼저 특별강연으로 ‘지속가능발전교육10년과 고등교육의 역할(이선경 교수)’, ‘국내 그린빌딩 기구내의 전문기술인을 위한 교육사업추진(김병선 교수)’의 특별강연이 있었다. 이어 ‘무엇이 바뀌어야 하고, 어떤 틈을 메꾸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이두곤 교수(한국교원대학교)의 진행하에 ‘문제해결 중심의 생산적 환경교육으로(김인호 교수)’, ‘학교 환경교육 내실화 방안 및 교육 컨텐츠 활용을 위한 전략개발(곽혜란 교수)’, ‘대상별 친환경 교육용 프로그램의 개발 사례(전정윤 교수)’, ‘친환경디자인을 위한 대학교육의 방향(강승모 교수)’, ‘환경교육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사이의 불일치 극복 방안(이재영 교수)’ ‘, 친환경 디자인 전문가 교육을 위한 이론과 실제(이태구 교수)’등의 주제가 발표되었다.
주제발표후에는 이연숙 교수를 좌장으로하여 ‘한국 친환경교육의 비전은 어떻게 설정되어야 하는가?’라는 타이틀로 조길영 정책실장(국회환경포럼), 김원 소장((주)건축환경연구소 광장), 정대수 사무처장(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여영학 변호사(법무법인 한결) 등의 토론자들의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유한킴벌리, 현대건설(주),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주)시공테크, (주)미래세움, 경기녹지재단, (주)그룹한, 디자인 로직, 한국환경교육연구소, 홀씨이야기 등이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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