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동 심포지움 열려
라펜트l기사입력1993-06-01
새로운 폐·하수 처리기술과 응용에 대한 ‘한·미 공동 심포지움’이 지난 4월 22일, 23일 양일간에 걸쳐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랜드 볼룸 3에서 있었다. 아태환경경영연구원과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국제경영개발원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한·미 양국의 수질보전정책과 기술을 비교하였으며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폐·하수 처리기술의 교류 및 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련키워드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