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림보존 및 그린라운드 대책을 위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환경운동가 워크숍
라펜트l기사입력1994-04-01
‘삼림보존 및 그린라운드 대책을 위한 아시아-태평양자역 환경운동가 워크숍’이 지난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구환경문제의 중요한 사안의 하나인 삼림파괴 문제를 민간단체의 시각에서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경실련 환경개발센터, 배달환경, 환경운동연합, 일본열대림보호네트워크(JATAN), 아시아-태평양 민중환경네트워크(APPEN)의 공동주최로 10개국 50여명의 환경단체 대표와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첫날인 17일에는 국내 참가자를 위한 사전 워크숍으로 ‘삼림문제와 삼림운동’(이경재), ‘지구환경문제를 둘러싼 국제적 동향’(정진승)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18일에는 본 행사를 위한 개막식과 국가 리포트, 공개토론회 등이 진행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민간 환경단체 워크숍은 국내외 민간 환경운동단체가 삼림보호운동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나아가 세계적인 목재무역의 동향과 국내 삼림정책을 점검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구환경문제의 중요한 사안의 하나인 삼림파괴 문제를 민간단체의 시각에서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경실련 환경개발센터, 배달환경, 환경운동연합, 일본열대림보호네트워크(JATAN), 아시아-태평양 민중환경네트워크(APPEN)의 공동주최로 10개국 50여명의 환경단체 대표와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첫날인 17일에는 국내 참가자를 위한 사전 워크숍으로 ‘삼림문제와 삼림운동’(이경재), ‘지구환경문제를 둘러싼 국제적 동향’(정진승)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18일에는 본 행사를 위한 개막식과 국가 리포트, 공개토론회 등이 진행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민간 환경단체 워크숍은 국내외 민간 환경운동단체가 삼림보호운동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나아가 세계적인 목재무역의 동향과 국내 삼림정책을 점검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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