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인축구단, ‘이수근 이승기 기성용’과 한판
노영일 단장 "리더들과 교류로 조경 위상 높인다"조경인 축구단(단장 노영일)은 지난 28일(토) 오전 7시부터 상암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기성용, 구자철, 이승기, 이수근, 탁재훈 등과 친선경기를 펼쳤다.
해마다 일본 조경인 축구단과 리턴매치를 시작으로 독일월드컵과 남아공 월드컵 기간에는 원정대를 파견하였다.
노영일 단장은 경기를 마치고 “이 시대를 이끌고 있는 리더들과의 교류도 조경의 위상을 만드는 또 하나의 중요한 행위”라고 말했다.
▲ 조경인 축구단, 기성용, 구자철 선수와 기념촬영
▲좌측 이수근, 우측 노영일 단장
▲좌측 MF 축구단(가운데 이승기)과 우측 조경인 축구단
▲ 조경인 축구단 유니폼에 기성용, 구자철 선수 사인
- 권지원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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