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파크개발, SBS 모닝와이드 출연
신개념 텐트하우스, 모던이글루 소개라펜트l기사입력2014-08-22

김요섭 디자인파크개발 대표
“거북이 등껍질 같기도 하고 이글루 같기도 하다.”
“반대방향에서 보면 우주선 같다.”
지난 8월 14일 SBS ‘모닝와이드-아이디어 오디션’에서는 (주)디자인파크개발(대표 김요섭)의 ‘모던이글루’가 소개됐다.
캠핑인구 3천만 시대인 지금, 모던이글루는 화려하게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하드타입의 친환경 ABS 소재를 이용한 모던이글루는 모듈형식이어서 취향이나 목적에 맞게 맞춤식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천장창으로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고, 이중방수처리로 습기나 비바람에 끄떡없다.
특히 열 흡수열이 적은 ABS 소재와 천장의 환풍기가 만나 내부온도를 쾌적하게 맞출 수 있다. 외부온도가 32도인 날씨에도 이글루 안의 온도는 27도까지 내려간다.
아울러 ‘실내용 자가발전 헬스 사이클’도 소개됐다.
실내용 자가발전 헬스 사이클’은 운동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저장해두었다가 필요할 때 전기로 바꿔 이용할 수 있다. 4시간 운동을 하면 4시간동안 대형 TV를 볼 수 있을 만큼의 전기량을 만들 수 있다.
김요섭 디자인파트개발 대표는 “눈으로 즐기고 몸도 편한 새로운 레저문화의 아이디어를 앞으로 쭉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모던이글루

실내용 자가발전 헬스 사이클
- 글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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