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로비, 꽃으로 피다
12일(토)까지 ‘서울, 꽃으로 피다’展과 ‘숲에서 온 선물’展라펜트l기사입력2014-04-03
서울시신청사 1층 로비에서는 12일(토)까지 ‘서울, 꽃으로 피다’의 일환으로 재활용 원예작품 및 목공예품을 전시하는 ‘서울, 꽃으로 피다’展과 ‘숲에서 온 선물’展이 열린다.
‘그린사이클’ 캠페인은 아모레퍼시픽의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아우르는 새로운 명칭으로, 브랜드의 공병, 제품 케이스, 종이박스 등에 식물을 식재해 전시했다.
이번 전시에는 종로구 공원녹지과 등 10개 자치구에서 참여하였으며, 장승, 솟대, 의자, 탁자, 화분, 새집, 컵, 받침대 등 각종 생활용품과 장식품 등 목공예품 100여점이 전시됐다.
- 사진 _ 나창호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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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_ 전지은 수습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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