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세라믹은 라디오 광고중

점토벽돌 기술력으로 광고비 지원받아
라펜트l기사입력2012-10-21

이노비즈(Inno-Biz, 기술혁신중소기업) 인증기업 ㈜공간세라믹(대표 조백일)이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점토벽돌분야 업계 최초 라디오광고를 방송 중이다.

 

점토블록 선두업계를 리드하고 있는 공간세라믹은 혁신형중소기업으로 선정되어 한국방송공사(Kobaco)로부터 광고방송비의 약 70% 지원받아 라디오 광고를 통해 ㈜공간세라믹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이노비즈는 기술경쟁력과 미래성장성을 갖춘 중소기업에 주어지는 인증으로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2001년부터 이노비즈 지정제도를 시행하였다.

 

나창호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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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ent@lafent.com
관련키워드l공간세라믹, 라디오 광고, 이노비즈, 기술혁신중소기업, 조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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