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파크개발 ‘온실하우스’, 도시농업에 탁월

제6회 강동친환경 도시농업박람회
라펜트l기사입력2016-06-17



지난 11일(토)부터 이틀간 열린 ‘제6회 강동친환경 도시농업박람회’에 (주)디자인파크개발(대표 김요섭)이 참가, ‘모던이글루 온실하우스’를 선보였다.


모던이글루 온실하우스는 기존의 온실과는 차별화된 유니크한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경관을 해치지 않고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디자인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간단한 모듈 조립을 통해 다양한 크기로 변형 및 확장이 가능하며, 누구나 쉽게 조립할 수 있다. 무게 또한 가볍다. 유리 무게의 1/2이며, 아크릴 무게의 1/3의 경량성을 자랑한다.


무엇보다도 강한 내구성으로 자연재해 및 외부의 충격에 강하다. 소형은 13.5㎡(약 4평), 중형은 31.2㎡(약 9.4평), 대형은 94.2㎡(약 28.5평)으로 다양하다.


관람객들은 “모던하고 독특한 모양이 마음에 든다”, “조립이 쉽고 가볍다는 점이 도시농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관심이 간다” 등의 의견을 밝혔다.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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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8709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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