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4D 아트 융합전공 교육과정' 신설

예술디자인대학 환경조경디자인과 도예학과 학생들을 대상
라펜트l기사입력2018-03-11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 대학은 다학제적 연계협력을 통한 변화하는 환경과 시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4D 아트 융합전공 교육과정’을 신설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경희대 예술·디자인대학 중 환경조경디자인학과와 도예학과를 전공하는 재학생 및 해당 학과 신입생에 한해 선택하여 들을 수 있다. 

학생들은 다양한 아날로그 및 디지털 프로세스를 익히고 물리적, 공간적 현상들을 탐구하게 될 수 있을 전망이다. 

경희대는 이번 신설 교육을 통해 예술, 디자인, 과학기술의 융합구현을 통한 대상공간(가상공간, 현실공간) 창조해내고 조성된 공간에 담을 수 있는 첨단 예술콘텐츠까지 제작할 수 있는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_ 김지혜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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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6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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