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우종합건설 부도
라펜트l기사입력1998-08-01
지난해 여름부터 자금난에 허덕이던 상우종합건설(대표 박민식)이 6월 23일 최종부도를 냈다. 상우종합건설은 최근 자금난으로 공사를 못한 데다가 어음수금이 밀려 곤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자금난을 완화하기 위해 단기사채를 끌어다 쓰는 과정에서 눈덩이처럼 불어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한 것도 부도를 부채질했다.
상우종합건설은 지난해 부도가 난 한림종합건설의 보증사인 형진종합건설의 보증사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조경업계에서는 상우종합건설의 부도로 보증사인 타 회사로 연쇄부도의 파장이 있을 것으로 보여 우려되고 있다.
상우종합건설은 지난해 부도가 난 한림종합건설의 보증사인 형진종합건설의 보증사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조경업계에서는 상우종합건설의 부도로 보증사인 타 회사로 연쇄부도의 파장이 있을 것으로 보여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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