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공과대학 도시계획과 졸업작품전
라펜트l기사입력1983-02-27
홍익대 도시계획과 졸업작품전이 12월 6일부터 1주일간, 홍익대 Tower 4층 전시장에서 열렸다. 졸업작품의 계획대상도시는 강릉, 경주, 김천, 김해, 당진 등 32개 도시로서 본 졸업작품전의 모토는 다음과 같다.
<2000년대를 향한 도시기본계획을 주제로 개인별로 기존도시를 선정하여 우리들이 앞으로 살아가야 할 도시공간질서의 방향과 더 나아가서는 국토공간의 효율적인 이용 및 각 도시에 적합한 기능 배분과 개발의 방향을 찾고자……>
그 외 ‘내설악 관광개발계획’ 등 3학년 작품 9점과, ‘도시 재개발 계획’ ‘공원유원지 계획 및 설계’ 등의 졸업생 찬조작품도 전시되었다.
<2000년대를 향한 도시기본계획을 주제로 개인별로 기존도시를 선정하여 우리들이 앞으로 살아가야 할 도시공간질서의 방향과 더 나아가서는 국토공간의 효율적인 이용 및 각 도시에 적합한 기능 배분과 개발의 방향을 찾고자……>
그 외 ‘내설악 관광개발계획’ 등 3학년 작품 9점과, ‘도시 재개발 계획’ ‘공원유원지 계획 및 설계’ 등의 졸업생 찬조작품도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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