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가 발전하면 백가지 산업이 발전한다”

라펜트l기사입력1999-05-01
해륙의 양호한 생태환경이 해도경제발전의 든든한 산업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다. 중국 장도 사람들은 우선 섬지역의 생태여행을 주요산업으로 확장하였는데, 보호와 개발을 서로 결합시키는 원칙에 근거하여 해도자연생태 경관특성을 효과적으로 부각시켰다.
최근에는 87억원을 투자하여 도서해안 천경천상(天-景天象), 해도생물, 산림절벽 등 6대 생태경원(景源)을 빠른 속도로 개발하였으며 기이한 암석과 바위를 배경으로 해상에서 낚시, 스킨다이버, 철새 놓아주기 등 생태여행항목을 시행하였다. 이러한 장도는 생태여행으로 이미 국가급 중점 풍경명승구로 지정되었고 국가급 1급 경점(景点) 25곳, 2급 경점 40곳, 자연해안 99곳을 가지고 있어 생태여행의 경제, 사회효익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1997년에만도 여행객이 1백만여명이 방문하였으며 이에따른 순수익은 75억여원에 달하였다. 그리하여 생태여행업을 우선으로 하는 제3차 산업 증가액은 5백억여원에 달하여 해도 경제비중의 30%이상을 차지하였다.‘생태가 발전하면 백가지 산업이 발전한다’고 믿는 장도 주민들은 생태 사회 경제 3개 부문을 긴밀하게 계획, 시행함으로써 생태경제를 발전시켜 부유의 ‘천당’을 건설하였다. 통계에 의하면 장도의 생태와 연관되는 수많은 산업들은 이 지역 경제수입의 98%를 차지하고 있으며 90%의 어민들이 ‘생태경제’라는 차를 타고 부유의 길에서 달리고 있다. 때문에 외부인들이 장도에 감탄하는 것은 더이상 이상할 것이 없다. “신선산(神仙山) 생태는 한폭의 그림이고 바다와 섬이 푸르면 어부들이 부유해진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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