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풍란등 희귀자생식물, 무분별채집으로 멸종위기
라펜트l기사입력2000-05-01
한란, 나도풍란 등 희귀 자생식물 대부분이 무분별한 채집으로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거나 멸종될 위기에 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식물연구회가 최근 90종의 국내 자생식물을 대상으로 분석, 발표한‘자생식물 절멸 원인’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변산바람 꽃, 개불알꽃 등 자생식물이 원예 목적에 의한 채집으로 사라지고 있고 일부는 외국에 대량 유출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천마, 삼지구엽초, 자란 등 19종의 약용식물이 약용이나 원예용 채취로 인해 멸종될 위기에 빠졌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자생식물의 멸종원인으로는 서식장소나 개체수의 희소성이 2백7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원예 목적에 의한 채집(2백54건), 습지개발(1백42건), 삼림개발(1백26건)등의 순으로 나타나 원예 목적에 의한 채집이 자생식물을 멸종위기로 내몰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행 자연환경보전법에 의하면 멸종위기에 처한 식물(58종)을 불법 채집하거나 유통시킬 경우 최고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거나 2천5백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릴 수 있지만 당국의 단속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한국식물연구회가 최근 90종의 국내 자생식물을 대상으로 분석, 발표한‘자생식물 절멸 원인’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변산바람 꽃, 개불알꽃 등 자생식물이 원예 목적에 의한 채집으로 사라지고 있고 일부는 외국에 대량 유출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천마, 삼지구엽초, 자란 등 19종의 약용식물이 약용이나 원예용 채취로 인해 멸종될 위기에 빠졌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자생식물의 멸종원인으로는 서식장소나 개체수의 희소성이 2백7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원예 목적에 의한 채집(2백54건), 습지개발(1백42건), 삼림개발(1백26건)등의 순으로 나타나 원예 목적에 의한 채집이 자생식물을 멸종위기로 내몰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행 자연환경보전법에 의하면 멸종위기에 처한 식물(58종)을 불법 채집하거나 유통시킬 경우 최고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거나 2천5백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릴 수 있지만 당국의 단속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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