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대규모 수목원이 생길 예정

라펜트l기사입력1991-05-01
7백 50만평 규모의 휴양림을 갖춘 대규모 수목원이 92년도에 전북도내 개원된다. 
자연학습장과 휴식공간으로 개방될 이 대아수목원은 공원과 식물원의 장점만 모아 꾸며지는 휴식공간으로 가족단위 삼림욕, 등산, 관광을 함께 즐길수 있는게 특징이다. 
전주에서 20여km 떨어진 완주군 동상면 대아리 도유림 3백여만평에 전북도가 조성중인 대아수목원은 해발 7백 2m의 소백산맥 운암산 기슭에 자리잡아 아직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경관과 수림을 바탕으로 조성되고 있다. 
전북도가 사업비 6억 5천만원을 들여 지냔 88년 7월 착공, 90년까지 1단계 공사를 마친 수목원에는 약용식물원, 유실수원, 교재식물원, 밀원식물원 등 10개 수원 30만평 조성공사가 한창이다. 
30만평 가운데 10만평엔 1천 2백여종의 나무 6만그루를 심고 있고 나머지 20만평은 천연수림을 간벌, 조경작업과 함께 임도를 내는 작업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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