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억들여 간선도로 가로수 교체
라펜트l기사입력1985-02-25
서울시내 간선도로변의 수양버들과 현시사시나무가 11월 1일부터 은행나무나 버짐나무로 바뀐다.
서울시는 시내 1백14개 도로변의 가로수 중 수양버들과 현사시나무 2만 5천 8백 그루를 25억 8천만원을 들여 86년까지 은행나무와 버짐나무로 바꾸기로 하고 우선 올해안에 2천 9백 그루를 교체키로 했다.
서울시는 시내 1백14개 도로변의 가로수 중 수양버들과 현사시나무 2만 5천 8백 그루를 25억 8천만원을 들여 86년까지 은행나무와 버짐나무로 바꾸기로 하고 우선 올해안에 2천 9백 그루를 교체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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