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종 ‘경영상태 평균비율’ 7월부터 신규 적용

라펜트l기사입력2009-07-03

조달청, 일반·전문 및 전기, 정보통신공사업종의 부채·유동비율 등 산정
조달청(청장 권태균)은 시설공사 적격심사 시 적용할 ‘건설업종별 경영상태 평균비율’을 발표했다.

건설업종별 평균비율은 적격심사 시 입찰업체의 경영상태를 비교·평가하는 기준으로서, 일반건설업, 전문건설업종은 7월1일 입찰공고 분부터 적용된다.

새로 적용되는 업종 평균비율은 일반건설의 경우 부채비율 200.88%(‘08년 172.23%), 유동비율 127.11% (‘08년 138.14)%로 전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경영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출처_조달청

손미란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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