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인Q&A 3
[한겨레 기사] 용산기지 ‘공원화’ 아이디어 만발조경인Q&A
나무 소장은 “기존 건물과 지형을 그대로 둔 채 모든 포장을 걷어내면서 천천히 나무를 심어나가자”고 제안했다. 이를 통해 오염된 땅을 정화하고 무장됐던 땅에 대한 기억...
비공개l 2007-01-14l 2,503
양재동조경인Q&A
우리 시공기사들도 제대로 대접을 받도록 노력 합시다. 어쩌피 우리 스스로 노력해야 됩니다. (절대로 영세업체에 들어가지 마십시요, 영세업체는 이젠 퇴출시켜야 합니다)
비공개l 2002-12-31l 1,082
우리 각자의 자그마한 꿈을 위해조경인Q&A
우리 모두 자기가 가진 꿈을 향해 힘들내세요. 다가오는 중...나무처럼 우리도 ♠ ♠ ♠ 묵묵히 우리자리를 ¶ ¶ 지켜갑시다.-파아란 하늘사랑-
비공개l 2002-04-13l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