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2
공동주택, 도시에 함께 모여 효율적으로 잘 살자고 만드는 주택
이격 거리가 달라지는데, 취지는 이해가 가지만, 왜 이렇게 하여야 하는지, 이게 우리의 삶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 좀 더 단...
월간 환경과조경/20142월호
사느냐 죽느냐 논란속 주민,구청 3년째 마찰
이격거리도 무시한 채 나무 동쪽과 남쪽으로 21층 이상의 초고층 아파트를 짓는 것은 햇볕과 양료공급원, 수맥의 차단을 유발시켜 느티나무의 생...
월간 환경과조경/19982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