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중국 북경 답사 이후 ~~~ 반년이 흘렸다.
안해본일에 대한 선입견, 직원들의 기술적 한계 극복, 시장의 수용성, 기술적파트너 ....
여러가지 문제들로 머리속이 복잡하지만,
역시 새로운일에 대한 도전, 신선한 매력에 하루하루 설렌다.
상반기 시행착오 및 여러 문제점, 기술적 파트너의 배신 등 좋은 사회 경험을 하였다.
모든걸 뒤로하고 상반기 결산을 하며 버젼 1 카달로그를 급하게 출시하였다.
기술개발 90%완성 각 아이템마다 실효성 있는 컨텐츠 구성이 뒤따라야 하기에 설계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 중이다. 의외로 설계실 소장님, 실장님들이 메카니즘을 이해하시고 킬러콘텐츠(굿아이디어)를 가끔 선물로 주시기에 발품을 7,8월에는 팔아 상반기 못 뵈었던 선후배, 새로운 클라이어트를 뵈러 방문중입니다.
스마트 Ar / Arduino / 포그 System (green / f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