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계소식
‘타샤 튜더’ 영화를 통해 보는 정원을 이야기하다.(한설문예마당, 2월 15
첨부파일 없음 2019-02-1315관리자
라펜트l기사입력2019-02-10
사단법인 서울문예마당과 재단법인 조경나눔연구원, 라펜트가 주최하는 영상토크쇼가 2월에는 ‘정원을 가꾸는 사람들의 ○○○ 이야기’을 주제로 작가들의 이야기를 조명해본다. 이번 모임은 2월 15일(금) 저녁 6시 30분부터 도곡동 스페이스락에서 개최된다.

영화 ‘타샤 튜더 Tasha Tudor : A Still Water Story(2018)’은 세계에서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동화작가 타샤 튜더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30만 평 대지를 천상의 화원으로 일구며 꿈꾸는 대로 살았던 자연주의자이자 라이프스타일의 아이콘을 들여다볼 수 있다.

『비밀의 화원』,『소공녀』 등 명작을 남긴 타샤 튜더의 둘째 며느리가 한국인이기도 해 한국과의 인연도 깊다.

독일의 소설가이자 시인 헤르만 헤세도 화가이자 정원가였으며 그의 정원에 대한 애정은 그의 에세이 '정원에서 보내는 시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도의 시인 라빈드라나트 타고르는 "어리석은 사람은 서두르고, 영리한 사람은 기다리지만, 현명한 사람은 정원으로 간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이렇듯 정원은 많은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공간이기도 하다.

영화감상 후 열리는 토론회에는 강철기 경상대 교수, 조경진 서울대 교수, 안계동 (주)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대표, 최신현 (주)씨토포스 대표, 이주은 팀펄리가든 대표 총 5명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문자(010-4874-0705, 스페이스락 도우미 케루비노)로 이름, 소속, 연락처와 함께 발송하면 된다.

한설문예마당은 이번 모임을 시작으로 다음달인 3월 15일에도 영화 ‘플라워쇼’와 토크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사)서울문예마당,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라펜트가 주최하고, (사)한국조경협회,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사)정원문화포럼, 대한건설협회 조경위원회가 후원하며, (주)한설그린, (주)CA조경기술사사무소, 조경사업자협동조합 봄, (주)푸른공간, 아세아종합건설, 미주강화(주), (주)디자인파크개발, (주)장원조경, 주원조경(주), (유)더존테크, (주)성창이 협찬한다.

장소_서울시 강남구 논현로26길 52 한설빌딩 B1F 스페이스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