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기사를 준비하는 학생들, 어떻게 생각하나요?

비공개l2017.01.13l1696

언제부터인가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대학교 내에서는 산림기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산림을 준비하는 학생들 말에 의하면, 첫째로 조경기사가 너무 어렵고, 둘째로 산림은 일자리가 많으며, 셋째로 산림쪽 예산이 많다보니 배고픈 회사보다 배부른 회사들이 많다는 거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학생들 사이에서 조경기사를 기피하는 현상까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일부 조경기사를 따는 학생들 중에는 자격증 대여를 위한 것이라는 얘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오래 전부터 문제가 돼 왔던 사항이긴 하지만, 방치해서는 안되는 문제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우수한 인력들은 죄다 산림쪽으로 간다면 장기적으로 봤을 땐 조경에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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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공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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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랑 언젠가 어깨 넘어로 조경기사가 어려워진 이유가 타 학과 사람들의 자격증 취득을 막기 위함이라 들었습니다. 제 밥 그릇 지키려다 오히려 좋은 인재들을 놓치고 있는 상황인 거지요...
지금 학생들이 처한 환경 자체가 취업이 어려운데 어찌 한 우물만 팔 수 있겠습니까. 조경기사는 투자하는 시간에 비해 성과는 낮고 행여나 취업을 하더라도 회사 사정 봐가며 손해를 봐야 하는 현실에 어떤 누가 남겠습니까?
더 편안하고, 더 나은 환경으로 가려는건 사람의 본성이 아니겠습니까.
지금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건, 조경계에 힘 있는 기성세대들 입니다. 기성세대들이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으면 우리가 그렇게나 경계하던 타 분야로 좋은 인재들 다~ 빠져나가게 될 겁니다. 이제 남은건 시간문제입니다.
저 또한 이 문제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 계셔서 긴 답변 남겨봤습니다.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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