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힘을 키워야합니다

비공개l2016.10.19l1706

매일 라펜트를 이용 중인 사람입니다.

요즘 국내 경기가 어려워 조만간 1인당 가계빚이 GDP를 넘을 수 있다는 통계를 봤습니다.

경기에 가장 민감한 부동산과 건축업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와중에 그나마의 조경업도 이리 저리 찢어지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들을 접하고 있네요.

이런 상황에서도 업계사람들은 '항상 해오던 일인데 못하게 되겠냐'며 신문조차 챙겨보지 않으니 참 답답합니다.


법이 바뀌는데 업이 멀쩡하겠습니까?

김영란법도 시행되는 동시에 매출이 급감한 곳이 어디 한둘입니까?

법은 무시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다들 법에 관심들이 없으니 법에 관심많은 건축과 산림에서 조경을 야금야금 먹는건 당연한 결과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부터 법을 바꾼 사람들은 언론인들이였습니다. 우리 조경인들도 언론의 힘을 강화시켜 당연한 것들을 지켜내야하지 않겠습니까. 

라펜트에서도 더 많은 조경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좋은 기사를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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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공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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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펜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는 라펜트 되겠습니다.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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