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합

조경산업 위기극복,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09.18 ~ 10.09 비공개l2016.09.19l13086

조경분야가 냄비 속 개구리처럼 죽어가고 있으며, 머지않아 통합 또는 흡수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 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같은 우려가 과거부터 지속되었음에도 대처하지 못하는 것은 죽지 않을 만큼의 온도로 변화되고 있기 때문, 즉 조경분야와 관련한 산관학을 각개로 분산시켜 침해함에 따라 적극적 대응이 어려웠다는 것입니다.


이제 조경분야의 염원이자 희망이었던 조경산업 진흥을 위한 기본계획이 건축도시공간연구소에 의해 마련될 것입니다. 이에 대해 직접적으로 관계된 조경분야 리더들은 건축도시공간연구소에서 조경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이며, 자문위원, 단체협의 등의 단계에서 충분히 의견을 수렴할 수 있을 것이라 합니다.


반대로 객관적 입장에 있는 조경분야 리더들은 앞으로 5년간은 조경진흥기본계획이 도움이 안 될 것이며, 오히려 건축분야에 흡수될 수 있는 단초가 될 것이라 우려하고 있습니다. 즉 지금 당장 냄비 속에서 뛰쳐나가지 않으면 조경산업은 와해될 것이라며, 이에 대한 시급한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국민 MC인 유재석 씨의 어록 중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위기란 무엇인가. 첫째는 위기인데도 위기인 줄 모르는 것, 둘째는 위기인 줄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셋째는 리더 혼자 자기만 살겠다고 하는 것이다.”


지금 조경계는 어디에 있을까요? 어디부터 시작해야만 조경분야가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요?
집단지성이 필요한 때입니다. 여러분의 지혜를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데워지는 냄비 속 개구리, 죽어가는 조경산업



본 사안은 조경계 전체의 위기지만, 이 중 가장 큰 피해자는 조경전공 학생과 20~40대입니다. 각자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를 통한 조경관련 대내외 개선이 필요합니다. 조경인 여러분들의 생각을 이곳에 남기시면, 기사화하여 의견을 공유 할 예정입니다.


본 토론방에서 의견을 제시할 시, "비공개" 등록하면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신분이 보장됩니다. 라펜트 임직원도 관련사항을 확인할 수 없으므로 문제 발생시, 댓글은 별도의 연락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관에서 발주하는 갑님들(공무원)도 좀 바꿔라.
    비공개l2017.07.26

    설계한다.


    설계발주하는 담당공무원도 문제다.

    일단 설계 수의계약 견적부터 설계난이도 운운하며 요율을 후려친다.

    측량은 현장조사할때 하면 되는거 아냐? (심지어 지적측량도 당연히 하는줄 아는 사람도 있다.)

    토목설계는 밀접한데 조경이 당연히 할줄 알아야지.

    디자인 잘하자나 이런 것도 좀 디자인 해줘바. CI나 로고같은거.

    인허가는 당연히 포함이지. 협의도 니가해.

    조명 _전기설계 어디 업체 구해다 해봐. 그리고 전기감독이랑 협의해.

    조감도도 해줘 과업지시서에 써있잖아.

    판넬도 해줘 이거 조금 바꼇는데 다시 만들어와.

    간단한건데 서비스로 이것도 설계해줘.

    직원들은 본인이 맡은 설계에 고심하기보다 이딴거 알아보는데 시간 다 쓴다.

    하루종일 관련업체 통화만 하는 경우도 있다. 이게 설계자냐 전화상담원이나 텔레마케터지.


    불안장애. 자기안위 염려증 환자같은 분들이 많다.

    정말 사소한것도 위에 보고해서 물어보고 결정못하고 어이없는 결정을 하질 않나.

    한번 써본 자재 맘에 들면 공직생활내내 그 자재만 쓸 태세다.


    공부좀해라.

    시장이 요즘 트랜드라고 하라했다고 맹목적으로 하려고 생각하지 말고 쫌. 

    그리고는 설계사 가르치려 들지 좀 말아라. 함께 논의하는 거지 니 학생이 아니잖아.


    그리고

    아래 구글링 동감한다.

    젊은 관님들은 구글링으로 찾은 이미지로 의견 제시한다. 이런거 되냐 안되냐 확인하면서 불가능한이유. 대략적인 비용문제. 여기에 안어울리는 이유 설명하다 협의만 몇시간한다.


    발주 갑의 마인드랑 자세만 바껴도 조경설계 일의 업무 질이 나아질것같다.

    그리고 조경학과 나온 공뭔들아 니들도 좀 이런 게시판와서 좀 봐라.

  •  형이 토론좀 할께..
    김자량l2017.07.07

    좀 거북할꺼야

    하지만, 솔직히 얘기할께..


    조경설계가 설계냐? 구글링들아?

    구글을 버려라. 의자를 박차고 일어나라. 찌질이들아

    인터넷에서 이미지 배껴놓고 대단히 앞선척, 난척, 디자인 창조한 척... 지겹지 않냐?


    자신에게 솔직해지자.

    풀 한포기 뽑기 싫어하는 애들이 공원을 설계하니 망할 수 밖에


    결국, 조경은 하자 땜에 죽어난다. 생명을 다루는데 대우는 노가다 수준, 하자요구는 가히 대학병원수준.

    - 법적으로 보호가 필요하다. 국회의원을 키우자. 

  •  형이 토론좀 할께..
    김자량l2017.07.07



    좀 거북할꺼야

    하지만, 솔직히 얘기할께..


    조경설계가 설계냐? 구글링들아?

    구글을 버려라. 의자를 박차고 일어나라. 찌질이들아

    인터넷에서 이미지 배껴놓고 대단히 앞선척, 난척, 디자인 창조한 척... 지겹지 않냐?


    자신에게 솔직해지자.

    풀 한포기 뽑기 싫어하는 애들이 공원을 설계하니 망할 수 밖에


    결국, 조경은 하자 땜에 죽어난다. 생명을 다루는데 대우는 노가다 수준, 하자요구는 가히 대학병원수준.

    - 법적으로 보호가 필요하다. 국회의원을 키우자. 


  •  가장 기본적인것도 안지켜지는데.. 조경사회통합이니 머니 이런게 무슨소용인...
    비공개l2017.01.01

    가장 기본적인 자격증 대여 면허대여 부터 다수의 조경시공 및 소규모설계회사에서 안지켜지는데...


    서울 남쪽에 모설계회사는 기술사 자격증도 빌려서 설계회사 운영하고... 소장이라는 사람이


    내역서도 볼줄 모른다는..... 아랫사람이 작업하는것에 검토도 못해주고.. 띄어쓰기 이런걸루 시비나 걸고..


    ㅎㅎㅎ 디자인? 개나줘버려요.. 기본적인 조경설계기준은 지켜지지도 않으면서 입에는 디자인이라는 단어


    가 붙어있죠.. 본인이 한디자인 잘했다고 생각했는지 떳떳하게 심의가서 개까이고...


    물론 기술적으로나 디자인적으로나 뛰어나신분들도 많으시지만... 최소한 설계분야나 엔지니어링


    분야면 필수자격증은갖춘사람이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기술사도 임대해서 사무실 운영하는데.. 업계가 이런데.. 산림이나 이런분야에서 다 빼앗기죠...


    마치 건축사 없이 건축사사무소 운영하며 어찌어찌 영업만해서 납품하는회사와 다를빠 없지요...


    자격증대여.. 이것부터 확실히 규제하면 자연스럽게 업계는 구조조정이 되고 자격증대여로 인한 취업


    못한 신입들 일자리는 넘쳐나서 유능한 조경인들이 다시 생겨날것이라 생각하네요~

  •  사업주와 직원들의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비공개l2016.11.17

    20~30초반 조경 직장인에게 요즘 할만하냐 라고 물었을 때 좋은 대답 돌아오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힘들어죽겠다 / 아직도 조경하냐? / 딴업종으로 갈아타라. 멍청이네. / 이런 대답 돌아옵니다.


    대부분 야근이 당연하고 주말출근 당연하고. 그것뿐인가요? 아침에도 일찍 출근하죠.

    문제는 사업주들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해야한다고 생각하죠.

    안하면? 일 잘 안하고 게으르고 일 못한다고 낙인찍죠.

    내가 일 빨리 처리하고 스케줄 조정만 할 수 있게 해줘도 숨통 트일 것 같은데, 왜 그렇게 쥐꼬리 월급에 부려먹으려고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야근, 출퇴근 시간을 안 해야 된단 게 아닙니다. 고용주의 생각들이 썩어있다는 거죠.

    고용주 뿐만 아니에요. 직원들도 그렇게 적응을 해와서 나이 좀 드신 분들은 그런 식으로 일 안하면 또 낙인찍어요. \"나 일할때는(과거시절) 니들보다 더했어~!\" 라고 말하니 참.. 말도 안 통합니다.


  •  오래된 시스템이 바뀌어야 한다
    비공개l2016.11.17

    조경기사 자격증을 따고 회사다닌지 언 2년이 지났습니다.

    지금 와서 대학시절,기사공부하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참으로 엉터리였던 것 같아요.

    대학시절 교수님들은 50~60대가 대부분으로 그저 교수로서 학점만 주기 바쁘셨죠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거라곤 책보고 문제내고 조별과제로 누가 피피티 잘 만들었나 이런걸 따지는 수준이죠.

    정말 문제 많습니다. 정말 실무에서 쓸 내용이라곤 없고 기사시험에도 별로 쓸 내용이 없으니 말이죠.

    세대교체가 필요합니다.


    또한 기사문제만 봐도 그래요.

    거기서 실무에서 쓸 내용?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이것저것 짜집기 수준이죠.

    실기시험은 그리기와 적산인데, 요즘 도면 손제도는 잘 안 쓰잖아요. 왜 손제도에 점수비율이 더 높은건지? 나무수종에 관련된 것이라거나 다른 내용으로 시험출제가 되어야 합니다.

    제발 오래되고 낙후된 현실에서 바뀌길 희망합니다.

  •  명심하라 젊은 조경인들이여.
    비공개l2016.10.23

    조경은 변화해야한다.

    하지만 썩어빠진 기성세대들의 구닥다리 마인드의 경영합리화에 젊은 인재들은 조경을 지켜보기만 할 뿐 도와줄 생각조차도 없다. 지금의 위기가 더 큰 위기가 되어, 조경의 기성세대의 악습관을 뿌리까지 싹긁어내어  다시 출발하는 계기가 되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만 젊은조경인들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것이고, 한분야가 지속할 수 있는 계기가 된것이다. 명심하라!!!!! 젊은조경인들이여 지금의 위기가 지나간들 저 사람들은 우리를 말잘듣는 싸구려 인력으로 밖에 생각 안하다는것을 행동하고 실천은 기성세대 당신들이 할 몫이지 젊은사람들이 한 몫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  황당한 이야기...
    비공개l2016.10.23

    현재의 시점에서 볼때 젊은 조경인은 조경에 대한 미련이 없는 상태이고, 현직자는 발만 동동 구르고 있으며, 각 대학교의 교수와 조경학회는 양반이라고 칭할 수 있다.

    지금 현재시점을 젊은 조경인들이 관전하게 만드는 주요요인은 기성세대들의 노동착취 및 알바생보다 못한 임금, 그리고 근무환경이다. 아마 지금의 어려움이 지나간다면 그 기성세대들은 절대 변할리가 없다.

    그럴빠엔 산림이나 다른쪽으로 편입되어서 학생들과 일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더 기회가 주어지는게 답이라고 본인은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

    사람도 천성이 안변하는데 조경의 위기를 넘긴다 한들 기성세대들은 변하지 않을것이다.

    누가 변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누가 내 이윤을 직원들에게 더 나눠주려고 하겠는가..

    아마 그런 고리타분한 마인드로 아직 젊은 사람들에게 조경에 위기를 논한다는것 자체가 아이러니하다.

    기성세대들에게 진심으로 말하고 싶다. 당신들이 지금까지 젊은 조경인재들을 등한시하고 당연시 여겼던 모든것들이 다시 되돌아온 결과라는것을.. 지금의 위기가 계속되어 기성세대의 못된 습관들을 다 잘라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조경은 변화할것이고, 젊은 조경인재들이 저런 사람들 밑에서 일하지 않고 당당하게 대우받으면서 살아 갈 수 있을거라고 난 믿는다.


  •  문제는 바로 당신입니다.
    비공개l2016.10.18

    지금 이 글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 바로 당신들입니다.

    시스템이 문제이면 그 안에서 죽어가든, 그 안에서 틈새를 찾든, 혹은 바꾸든, 떠나든 네가지 중에 하나입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  반성합니다. 하지만...
    비공개l2016.10.08

    이제서야 이런 토론이 있는지 라펜트를 보고 알게 된점에 대해 조경인으로서 참으로 반성합니다.

    거진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조경설계를 해오면서 말도 안되는 근무조건과 말도 안되는 희생을 요구하는 회사들로 인하여 이직을 결심하고 현재 쉬고 있는 일할때는 몰랐지만 그만두고 뒤돌아보며 찬찬히 살펴보다보니 이런 위기들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것을 이제서야 크게 실감한것에 대해 큰 반성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실무진들은 알고 있듯이 경력직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쉬고 있는 저로써도 회사를 구할때 조금은 사람다운 삶, 기본적인 삶을 추구하고 회사를 구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이제는 책임감이라는 단어에 현혹되어 말도 안되는 야근, 무조건적인 희생을 요구한다고 받아들일 사람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경력직을 구하기 힘들다는 소리가 나오는거고요.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몇몇 아는 소장님들과 술한잔 기울리며 얘기할때마다 그분들은 요즘 애들은 \"끈기가 없어! 책임감이 없어\"라고 얘기를 자주 하더라고요.. 그 끈기와 책임감을 없어지도록 하게 만든 분들이 말이죠...끈기와 책임감을 말하기 이전에 끈기와 책임감을 가질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만들어 줄 순 없는건가요?(당연히 더 낫은 근무환경과 복지를 말하는 거겠지요) 그런 질문을 할때면 옛날에는 바뻐서 못해줬고 지금은 경기가 어려워 못해준다고 얘기를 대부분 하시더라고요..참 어이가 없습니다. 조경의 위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같이 좋은대학, 스펙을 가지지 않고 나름 조경이라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일한 일개 경력직이 어떻게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라펜트, 조경신문, 환경과 조경 잡지 등을 읽고 \"아 지금 조경이 이렇게 힘들구나..\"라는 생각말고 현실적으로 나서서 할 수 있는 일들이 거의 없습니다. 통계청에서 조경을 독자성을 갖지 못한 채 원예와 건축 및 도시설계로 분산시켰다는 기사를 보고 일반 경력직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머가 있을까요??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은 현재 조경을 떠날려고 하는 조경인들, 더 나아가 떠난 조경인, 조경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재미있게 일 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바꾸는 방법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분명 조경은 위기가 맞습니다. 제가 처음 일을 시작했을때보다 일하는 주변의 친구들이 반이상은 다른 분야로 떠났으니까요..위기를 헤쳐나가는 방법에 있어 물론 큰 사항들을 고치는것도 방법이겠지만 현재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현실적인 개선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  아랫분말씀 공감..
    비공개l2016.10.04

    인터뷰 보고 .. 한숨나옴

    이런 열악한 환경을 당연시하고 .. 문제 없다하고.. 모른척하고..자기땐 더했다하는...몇몇 대표님들 ㅋㅋ

     정말 매일 매일 관두고 싶은데......계속 남아있는 내자신이 멍청하게 느껴지고..

    .. 젊은 조경인들....힘을 내야하는데 답답합니다 이짓으로 먹고살수 있으려나 후 ..

     

     

  •  거품빼야 된다.
    비공개l2016.10.03
    아직도 뭐시 중헌지 모른다. 얼마전 기사보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모회사 대표님인터뷰였던거 같은데.대학교애서 조경에대한 인식 교육을 넓혀야 한다는등 우리가하는 일이 나무심는일이 아니라 사회적 기여며 어쩌고저쩌고...참.. 현실성 없고 현실감각 떨어진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이미 대학교애서 조경에대한 인식, 교육 비전에 대해선 과할정도로 포장하고 교육하고있다.지겨울 정도로... 인터뷰하신분은 도데체 어느시대에 살고 계신지가 궁금했고 직원들이랑 대화를 전혀 소통이 안이루어지는 분이구나 생각됬다. 문젠 현실이 뒷받침이 안되고 있다는 점 시스템의 최대의 문제.결국 이 시스템적 문제에 대해 개선을 꺼려하지. 그렇게 해왔으니...어렵다 어렵다 하지만, 가져갈 사람들은 다가져가는 이판 끝물까지 쪽 빨아먹으려드는 심보 말도 안되는 근무 조건. 모든 상식을 뒤엎는 일상이 마치 미덕처럼 여겨지는 이바닥 분위기.미래적 생각보단 내땐 더힘들었다는 말도 안통하는 꼰대적 사고 과연 이런 환경에 누가 발을 들일라할까??다른 분야도 마찬가지다 하며 떠나는 조경인들에게 쯧쯧 대며 손가락질, 안타깝다는등의 뒷담화나 일삼는 어린어른들..
  •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비공개l2016.09.25

    기존에 선배들이 닦아놓은 길이 이제는 좁아지고 끊기려고 하고있다...

    이제 막 시작한 나는 이 좁아지는 길 앞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  위기라고 체감하지 못하니..
    비공개l2016.09.22
    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다만 아직도 위기라고 체감하지 못하는것이 더 위기이겠죠...
  •  다들 살만하지요?
    비공개l2016.09.22
    위기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체감하지 못하는 것은 현재 여전히 다들 살만하기 때문입니다
  •  나부터 돌아봐야 합니다
    비공개l2016.09.22

    산업이란 생산과 소비라는 경제 논리로 해석되는 거 아닌가요.

    조경이란 산업의 속성이 있지만 오히려 문화, 혹은 인간 존재의필수적 환경 조성이라는 차원의 인식이 더 깊이 배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인식이 조경을 하는 우리들부터, 나부터 갖고있는지 돌아보고 스스로 실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봅니다.

  •  조경의 대중적 인지도부터 높여야 합니다
    비공개l2016.09.21

    이러한 사태가 벌어지는 근본적인 원인은 조경계가 건축이나 산림 등 다른 관련분야에 비해 힘들 갖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힘이라는 것은 대중적인 인지도에서 나온다고 생각하고요.


    여의도 공원에 주말이면 수십만명의 사람이 나와서 즐기지만 정작 그 시민들은 그 공원을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고 당연히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조경이라는 분야와 그 일을 하는 사람들인 조경가에 대해서도 모르는 게 당연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지금 처한 조경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위한 장기적인 해결 방법으로 우리가 누구이고, 우리가 하는일이 무엇이며 왜 우리가 해야하는지에 대하여 시민들에게 우리 스스로 알리려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노력은 학계와 교수, 언론, 시민단체, 학생, 실무자들이 각자의 위치와 각자의 능력범위 안에서 해야하고 그들이 나름대로 움직이도록 자극과 경각심을 주는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예로서 한가지 생각해본 것은 영상물 제작인데요..우리가 계획하고 만든 공간인 공원이나 가로공간 정원 등에 가서 시민들과의 인터뷰를 담는 겁니다.


    1. 이 공원을 누가 만들었는지 아는지, 2. 조경가에 대하여 아는지 등의 질문을 통해 조경이 만든 공간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은 그곳에서 많은 즐거움을 느끼지만 정작 그 공간을 누가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는 모른다는 것을 우리 스스로가 인지하고 반성하며 우리들의 생존에 대한 위기의식과 경각심을 일깨워야합니다.

  •  희망을 버려서는 안 되겠습니다!
    희망l2016.09.21
    토론방에 의견을 남겨주신 분들의 조경사랑과 뜨거운 열정에 감동을 받습니다.어디 여기에 계신 분들 뿐이겠습니까?  현자들은 절대 고통과 절태 괘락은 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에게 지금 바닥과 같은 고통이 있다는 것은 그 만큼의 쾌락을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이고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또 다른 증거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희망의 끈을 놓치 않고 새롭게 출발해보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갈망의 에너지를 모아.., 모아.., 조경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전문분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새롭게 출발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 모습의 출발은 힘입니다. 힘, 우리에겐 힘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조경계의 단합이고 목표이고 전략입니다. 난세가 영웅을 배출합니다. 우리는 잔뜩 몸을 웅쿠리고 힘차게 뛰어오를 준비를 해야합니다. 모두 힘들지만, 기꺼이 힘냅시다. 비록 하루하루를 열악한 처우에서 야근으로 때우는, 힘든 우리 젊은 청춘이지만  우리가 사랑하는 조경을 위해 힘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영웅이 필요하다.
    비공개l2016.09.21

    우리에게는 영웅이 필요합니다.

    앞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부조리에 부딪혀 싸우고 나를 따르라고 설득하고


    현장에서 하루하루 실행줄여가며 버티는 시공인이...

    사무실에서 16시간씩 밤낯을 가리지 않는 설계인이...

    상사 눈치보며 진급걱정해야 하는 말단 공무원이...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보잘것 없는 이들의 힘을 응집하여 극대화시킬 수 있는 그런

    조경계의 영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안된다면 어벤져스처럼 뭉쳐서라도 말입니다.

  •  답도 없다.
    비공개l2016.09.21

    젊은 인재들은 더 이상 조경판에서 멀어지고 있다. 그런데 이들을 바라보는 기존 세력들은 하나같이 빈정대고

    부정적으로 혀를찬다. 젊었을때 고생해야... 노력을 안한다. 힘든 일을 하기싫어 한다.

    오로지 열정과 꿈. 간절함으로 이 바닥에 발을 들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앞서 언급했던 이야기들은 사실상 그들의

    욕심 핑계 자기방어라는 생각만 들게 한다. 아니 사실이다.

    설계 사무실의 말도 안되는 근무환경, 너무나도 당연시 여기는 노동착취, 무보수 야근 철야.

    설계 요원양성 보다는 일용직, 일회성,땜빵용 직원이 되어버린 신입사원..지쳐가는 경력직들. 우린보통

    24시간중 16~18시간을 일을한다. 먹고 자는시간 이 외 모든 시간이 회사다. 까만 무한대의 캐드 우주석을 해맨다.

    하얗게 불태운다. 시작된 불씨는 1년도 안되어 꺼져간다. 열정도 무너진다.

    먼저 일해온 버틴 선배로써. 버티라고 말하기가 미안해진다. 마음이 아프다.

    이렇게 하루하루 보낸 그들에게 쥐어진 돈은 150~180이겠지. 세상은 많이 변하고도 너무 변했다.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들은 월세내고, 밀린 학자금 대출을 갚고 편의점 도시락 점심으로 끼니를 때워도

    턱 없이 부족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끼리 통하는 시세를 운운한다. 이정도면???하며-

    과연 노오력과 젊음의 열정을 표면위로 띄우며 언제까지 부당함을 정당화 할 것인가?

    말도 안되는 부당거래. 노동부는 뭐하는지.....

    그렇다면 그 모든 것들을 견뎌온 경력직들은???

    하나같이 능력있는 인재를 바라면서, 일 잘하는 직원을 바라면서. 바라기만 한다.

    경제 논리와 자본주의 사회의 기본을 어기며, 수 없는 부당 이득을 누려온 그들에게 장착된 시한폭탄이

    이제 펑펑 터지고있다.

    조경 부흥기 이후 배만 기름기로 가득해 졌지. 정작 인재를 키워내지 못했으며, 그 발판조차 없다.

    결국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고 있다. 하나같이 직원 채용에 어려움을 느끼며, 머리를 아파하고 있다.

    자업자득입니다. 요새 꼰대라는 말이 있다.

    이 바닥이 좁으니. 결국 인재들이 떠나간다. 없는게 아니라 떠나는 것이다. 말해주고 싶다.

    헛똑똑이가 아닌. 힘든일을 싫어하는 것이 아닌. 현명함으로 비춰진 이 상황이 안타깝다.

    비전을 제시해주고, 멘토가되어 리더가되어 후배들을 끌어가기보단, 팔짱부터 끼고 바라보는

    어리석은 선배들이 대다수 같다...

    누군간 그러더라 본인 자녀들은 절대 조경 안시킬 생각이라며, 공부를 잘했으면 이 짓을 했겠냐며

    부끄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빛을찾아 달리고 있다..

    조경 그 본질. 아무리 어려워도 조경 전문가로써 범접 할 수 없는 존재가 되길 소망하며.

    하지만 주저리 떠들어댄 극악의 배경 무대에 무너질까 두려운게 사실이다.

    각오를 다져가며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될 줄은 몰랐고, 유감이다..

    기성세대 신세대 너 나 할 것없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  저도 한마디
    비공개l2016.09.20

    우리나라와 미국과 FTA 하면서 우리나라가 많이 손해봤다하지만 시장자체가 미국이 더 크니 잘만하면 

     

    손해라고도 볼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조경이라고 조경만 할것이 아니라 자연환경이나 경관

     

    산림등 타분야에서 조경을 취하려하는분야에 조경 또한 그들의 먹거리를 같이 먹을수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산림은 조경으로 자격증이 인증되지만 조경은 산림분야에 인정이 안되지요..

     

    이것부터 바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경이라고해서 조경관련일만 남들에게 뺏기지 않을 것이 아니라

     

    남들것을 빼들어 먹을수 있게 되야된다고 생각하네요... 산림에서 하는 치유의 숲이니 둘레길이니.. 

     

    자연환경에서 하는 업무등 어차피 사실 몇년전까진 조경분야에서 했던 업무들 아닌가요?

     

    그리고 자연환경보전업 하시는 분들... 아랫분말씀처럼.. 본인들의 이익만 따져 자연환경관리기술사를

     

    필수인력으로 두려는거... 자연환경과 조경은 다르다고 하던데..  그러면서 왜??? 자연환경쪽에서

     

    하는 자연마당이나 생태놀이터, 반환사업등 환경부 관련 이런업무들을 왜 기존 조경설계 하던

     

     사람들이 대다수 하고 있죠??? 어차피 회사내 설계팀에 있는 분들이 자연환경과 조경설계 다 같이

     

    하지 않나요??

     

    솔직히 다른게 아니라 빼앗길까봐.. 또는 업체수가 늘어날까봐 두려운게 아닌지요???

     

    다르다면 무엇이 다른지 좀 여기다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무지한 제가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  실천
    비공개l2016.09.20

    몇 년전부터 조경에 대한 성찰이 이어지고 있다. 조경이 아닌 분야로부터의 업역침범, 그에 따른 반성과 자각, 한때 조경인이라면 누구나 그 열정이 들끓던 때도 있었다. 지금은 어떤가? 북한의 핵실험에 무디어진 우리의 감각처럼 데워지는 냄비속의 개구리 신세가 되었다.

    나도 반성한다. 각종 학회와 세미나, 무료 교육, 답사 등 풍성한 행사와 함께 내가 몸담은 조경의 발전을 위해 할일이 있다는 것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러나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직장의 실무책임자로서 너무 바쁘다.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힘들다.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룬다. 소중한 자기 시간과 피 같은 돈을 들이면서 조경분야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극소수의 어른들이 계시다. 너무나 죄송하다. 창피하다.

    반면에 단물만 빨면서 호의호식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 이분들은 조경신문조차 유료구독 안한다. 온갖 드러나는 행사와 짭잘한 자리에는 얼굴 디밀며 저어기 밑에서 애쓰고 깨지고 있는 불쌍한 기술자들만 헛소리로 괴롭힌다. 힘있는 정치인, 학계, 발주처, 토목, 건축에는 찍소리 못하면서 말이다.

    각종 자재와 설계과정에 개입해서 경제적 이익을 얻는 데는 도사다. 어떤 작자는 회사를 만들어 덩치를 한껏 키운 후 감찰의 틈을 타 돈 빼돌리고 파산한다. 몇 년 후 다른 이름을 대표로 해서 회사 하나 다시 차리고 외제차를 몰고 다닌다. 참 뻔뻔하고 구토가 올라온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먼저 조경계의 단물만 취하는 세력들이 조경계의 발전을 위해 자기 시간을 내놓고, 자기 돈을 내놓고, 자기 실력을 내놓아야 한다. 두 번째, 먹고 살만한 사람들은 욕심을 그만 채우고 저 밑바닥에서 애 키우고 아파트 대출금 갚아 나가기 빠듯한... 그래서 조경계의 위기를 보면서도 그저 문득문득 드는 안타까운 마음만 가지고 미치게 바쁜 하루를 살 수 밖에 없는 이들을 위해 조금씩 희생하면 된다.

    그 많은 인맥, 실력, 학력, 돈 다 어디에 쓸껀가? 자기 분야가 없어지면 그때서야 땅을 치고 통곡할 것인가? 지금 도움을 요청하는 손길이 조경신문에, 라펜트에 바글거리고 있는데 그 잘난 얼굴 또 어딜 디밀어서 몇 푼 더 벌어보겠다는 것인가?

    자기는 어느 부류인가 먼저 생각해보자. 내 급여는 얼마이고 승용차가 무엇인지... 내가 운용할 수 있는 시간은 얼마나 되나? 나 자신도 돌아본다. 능력은 보잘 것 없지만 퇴근 후 몇 십분의 시간은 있다. 대출 갚느라 허덕이지만 하루에 커피한잔 정도는 줄일 수 있다. 그래 한번 해보자. 근데 무엇인가 해보려고 해도 구심점이 없다. 지도자가... 스승이... 다들 지 잘난 소리들만 하고 있으니 말이다. 헛생각 집어치우고 조금씩이라도 모아서 지원센터설립에 기부부터 해보자.

    마지막으로 자연환경복원업에 대한 나의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하며 보잘 것 없는 글을 마친다. 조경공사업하는데 조경기술사 필요하나? 그만해라. 속보인다. 조경분야의 발전을 꾀하는 척하면서 시한부의 집단이익을 한껏 누려보겠다고하는 당신들의 이기적인 생각을 먼저 바꿔라.

  •  부끄럽다
    비공개l2016.09.19
    누구는 통쾌해 하겠다, 우리 망하는거 보고
    열받아서 가만히 못 있겠다
    먹고살기 바빠서 내 삶에만 집중했던게 부끄럽다
  •  자문위원, 단체협의는 의미없는 짓인데.
    희망이없다 쯧쯧l2016.09.19

    건축도시공간연구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조경진흥기본계획을 진행하며 매우 보기 좋은 모습들이 보인다. 11명의 조경분야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하고, 조경분야의 큰 단체들과 협의하는 모습 아름답다.

     

    하지만, 11명의 조경분야 전문가 중에는 기존에 산림에 조경을 팔아먹던 분들이 계시며, 단체들은 조경진흥기본계획에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하면 돈이 적다고 용역에 참여하지 않은 잘 못을 인정하게 될 터이나 다 잘되었다고 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를 검증할 사람은 누가 있는가? 향후 최종보고회에서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 이야기 한들, 용역은 마무리되었을 텐데... 쯧쯧

     

    자문위원도 단체들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조경을 팔아먹지는 말았으면 좋겠다. 우리 후학들을 위해서.

    나중에 내가 어른되면 모조리 밝혀내 세상에 알리리라.

     

    이 넘이 팔아먹었다고. 이완용의 후손 같은 놈이라고.

  •  박명수왈
    비공개l2016.09.19
    유재석에 이어 박명수 명언
    -선배는 입 닫고 지갑 열어라
    -늦었다고 생각할때는 이미 늦었다 지금 당장 시작하라
  •  송곳
    비공개l2016.09.19
    분명 하나 쯤 뚫고 나온다.
    가장 앞에서 가장 날카롭다가
    가장 먼저 부서져버리고 마는 그런 송곳 같은 인간이.

    조경에도 송곳 같은 사람이 있을까?
  •  대실망
    비공개l2016.09.19
    진짜 대실망이다...... 내가 사랑하는 조경분야가 이렇게 썩어있었다니...... 아니지.... 조경이 썩은게 아니지..... 이제부터 잘하면 된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일어서면 된다..............
  •  세대교체의 시점
    비공개l2016.09.19

    가시화되고 있는것 같다. 세대교체의 시점이.

    위에다가 뭐라고 뭐라고 하기보단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맹추처럼 무감각하게 있어선 안 된다.

    더이상 선배들을 의지할 순 없을것 같다...

  •  조경진흥기본계획은 꼭 조경분야에서 했어야 했다.
    비공개l2016.09.19

    조경분야에서 지난 수년간 조경법을 만들기 위해 엄청난 노력과 시간, 돈 등을 투자하였고, 정말 어렵게 조경진흥법이 제정되었다. 조경진흥법은 이름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조경산업을 진흥시키기 위한 법이다. 즉, 조경진흥 기본계획은 조경진흥법의 두뇌이자, 척추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선대의 노력과 조경분야의 미래를 위해서 조경진흥기본계획은 반드시 우리손으로 했어야 했다. 최악의 경우 재단 기부금이라도 사용했어야 하는 것이 옳았을 것이다.

    현재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건축기반이며, 건축은 지난 수십년간 조경산업을 와해 또는 흡수하기 위해 수없이 많은 노력을 펼쳐오고 있다. 오히려 건축주 입장에서 부담이 되는 조경을 와해시키는 것이 건축의 입장에서는 더욱 유리할 것이다. 때문에 건축법의 대지의 조경도 규제 대상으로 개정해 가고 있는 것이다. 법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누가나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호랑이에게 고기를 던져주고, 호랑이는 착하니까 저 고기를 우리한테 넘겨줄꺼야\"라는 식의 바람이 과연 맞는 것인지 고민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조경분야에서 과업을 수행하지 않은 것은 용역비가 적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안했다고 하면 문제가 될 듯 하니 그렇싸한 명분을 만든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조경분야의 중차대한 다른 사안을 결정할 때와 마찬가지로 말이다. 조경진흥법을 추진할때는 재단에 돈이 있어 사용했지만, 이제는 재단도 돈이 없으니 내 돈내서 진행해야 할 판이 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가만히 생각해보니 결정권자들인 리더들이 앞으로 해먹을 날이 얼마남지도 않았는데 이로인해 손해보는 느낌이 들었다거나, 이제 금년이면 임기 끝이니 차기사람들에게 떠밀기식으로 넘기려던 것은 아닌지?

     

    이러한 상상이 틀리길 진심으로 바라지만, 조금씩 진실이 되어가고 있으니 정말 큰일이다.

  •  참...조경인들이란..
    비공개l2016.09.19

    기사가 이슈화된지 하루가 지나가는데 나온 의견이라고는 고작 이정도.

    100만서명운동 벌이는 타 분야 사람들과 비교하면 참으로 우습다.

    문제? 위기? 자기부터 돌아보는게 중요한듯.

  •  뭣이 중헌디?
    비공개l2016.09.19

    뭣이 중헌디?

    지금 당장 급한게 뭔지부터 정리하는게 필요할듯

  •  리더 탓? 결국 본인 탓
    비공개l2016.09.19

    매번 하는 말은 조경 1세대가 나서야 한다, 리더들이 나서야 한다....주저리주저리

    언제까지 리더 탓만 하렵니까? 결국 잘잘못은 잘 못 된걸 알면서도 회피한 본인들 탓 아닙니까?

    제 아무리 살기 힘든 대한민국이라지만, 그래도 희생한 사람들로 인해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리더의 한 마디로 상황이 크게 바뀌는 것도 사실이지만, 아랫사람들의 작은 목소리들이 모여 상황이 바뀌기도 합니다. 아무리 가진게 없어도 그래도 내 전공이고, 내 밥그릇인데 언제까지 회피만 하시렵니까?

    사회적으로 세월호사건이니 뭐니 터질때마다 촛불들고 나와 몇날며칠 몸부리 치는 사람들이 정작 제 밥그릇 한번 제대로 챙기질 못합니다. 위기인걸 알면서도 회피하고 있는 우리 조경계 사람들이 부끄럽습니다.

  •  현실을 벗어나려면
    비공개l2016.09.19

    현실을 벗어나려면 현실을 직시해야죠 아프지만

    보기싫다고 회피하고 좋은것만 보려고하면 진짜 멍청이가 되는겁니다

    요즘 다들 그런것만 보려고하는것같아 속이 상합니다

  •  힘들다
    비공개l2016.09.19
    힘들다 힘들다하는 소식만보니 더 힘드네요 희망찬 미래만 보고 가도 모자랄판에..
  •  교수님들은 학생들을 상대로 대규모 사기극을...
    비공개l2016.09.19

    교수님들은 학생들을 상대로 대규모 사기극을 펼치고 있으며, 학생들은 천진난만하게 속고 있다.  

    진짜 끓는 물 속의 개구리는 학생들이다.

     

    끊는 물 속의 개구리에 대해 코넬 대학에서 시험하였다고 한다.

    개구리는 천천히 끓어 가는 물 속에서 자신의 체온을 변화시키며, 적응해 간다. 즉, 온도가 높아지는 것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적응하는 것이다.

    하지만 물이 너무 뜨거워 한계에 달했을때, 개구리는 번쩍 정신차리고 밖으로 뛰려하나 이미 너무 늦어버려 결국에는 죽게 된다.

     

    학생들이 조경학과에 입학에 1학년부터 2학년까지는 아무것도 모른채 교수님들의 말에 \"네! 네!\"하며 꿈을 키워간다. 그냥 뉴스정도 보며 \"설마\"하는 수준?... 교수님들은 \"지구환경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매우 크게 공헌하는 조경은 미래산업이자 여러분의 희망입니다\"를 강조하며, 학생들의 납부금을 쪽쪽 빤다. 교수님들은 이도 모자라 조경산업 망하고 있는 것은 신경도 안쓰고, 자신의 프로젝트에 학생들을 투입해 실적올리고 돈버느라 정신이 없다. 그도 그럴 것이 교수님들은 철밥통이기 때문이다. 절대 깨지지 않는다.

     

    학생들은 3학년이 되어, 바깥세상 및 조경에 대한 현실을 이해하며, 조금씩 후회하기 시작하지만 교수님들의 멋짓 말솜씨에 사기를 당하며 다시 조경에 집중한다. 그리곤 4학년이 되어, 무지막지한 후회감이 몰려온다. 이미 조경산업은 망가질 때로 망가졌고, 취업할 곳도 없다. 4년을 헛다녔다. 그러나, 이미 되돌리기에는 너무도 많이 왔다.

     

    깡좋은 학생은 죽더라도 사회로 나가 부딫히며 조경을 떠난다. 또다시 사기극에 당하는 학생은 대학원에 진학해 석사, 박사를 받는다. 그리곤 또다시 후회한다. 제대로 사기당했다고.

     

    우리가 사회에 처음나왔을때 조경의 위기를 외면하고 자기만 살겠다고 하는 교수님들 욕을 귀에 못이박히도록 들었고, 저또한 입이 닿도록 욕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나 위로가 됩니다.

     

    ㅋㅋㅋ.. 교수님들.. 우리처럼 죽어갈 겁입니다. 내년부터 학생수가 2만5천명씩 준다고 합니다. 철밥통시대는 끝났습니다.

  •  조경???
    비공개l2016.09.19

    조경만의 색깔은 무엇인가요?

    문제점의 예로써 기사시험과목 범위부터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시공학에서 조금, 토목공학에서 환경공학 조금, 산림,원예, 건축에서 일부분

    짜집기직 시험과목을 만들어놓았습니다.

    대학에서도 결국 커리큘럼도 맞춰 갈수 밖에 없겟죠?

    따라서 조경만의 전문성이 돋보이는 부분자체가 없습니다. 

    기사라는 공학계열로 만든시험에 조경사가 중점인지? 

    핫셉수트여왕이 왜 답이여야하는 시험인지? 정통성을 가지려는 지존심인지..

    사실상 응용역학문제 2~3문제는 토목기사에서는 가장기본문제지만 대부분 

    어려워 버리는문제로 생각할정도로 수준이다.

    따라서 토목기사는 조경기사를 따기쉽고, 조경기사는 토목기사를 따기 비교적어려운(역학및 공학수학 때문)

    얼마나 전문성이 없는지를 볼수있다면 왼만한 산악회 어르신들이 조경학도보다

    수목이름과 개화시기 등 더 잘알고있는 사실이... (일반인보다 전문교육을 받은자가 재료를 더 모르는 상황)

    이런 애매한위치에 있는 조경자체를 법적이나 단체를 만든다고 달라질까요?

    애초 조경만의 본질찾아 다시 맞춰 개선해야 합니다.



  •  대학교에서 뭐합니까
    비공개l2016.09.19

    한때 폭락한 정권으로 인해 거리마다 시위하는 학생들이 넘쳐나던 적이 있습니다.

    시위에 참여한 학생에겐 어떠한 보상도 없었습니다. 그저 불합리적인 현실에 대해 맞서 싸워야 한다. 그 이유 뿐이였습니다. 학생들의 함성소리가 정권을 바꿨고, 시민들의 의식을 높였습니다. 

    또한, 우리는 \'한강의 기적\'으로 어려웠던 경기를 극복해 내기도 했습니다.  

    지금의 조경계는 그야말로 바닥입니다. 모두가 \'최악\'이라고 외칠 때, 우리는 다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역사를 토대로 우리에겐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그 첫번째가 언론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많이 바뀐 만큼 빠르고 넓게 이 문제를 확산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펜트에서 여러 의견을 토대로 좋은 기사를 내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조경지원센터는 해결방안이 되지 않을까요?
    비공개l2016.09.19
    얼마전에 조경지원센터 만들어야 된다고 다들 모이셨던데. 근데 사진 보니까 보여야할 얼굴들이 없더라거여? 양손에 우리가 쥐고 있는 카드는 두개아닙니까? 조경지원센터랑 조경진흥기본계획. 근데 이미 하나는 뺏겼으니 하나 남았습니다.

    알려진 내용들만 보면 센터는 조경진흥법이 담고 있는 조경의 경쟁력을 위한 여러 규정들을 연구, 개발하는 조경전문 정책연구소, 싱크탱크 같은 기구입니다. 그니까, 항상 우리가 당해왔던 법적 문제들도 이곳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거지요. 우리는 상설 모니터링 기구가 없으니까 매번 뒷북이잖습니까. 맨날 제때 대응도 못하고...ㅎ

    움직임은 있습니다. 올 초부터 모금을 하고 있어요. 위정자들이 어렵게 만든 나라 살리겠다고 국민들이 금모으기 운동까지 했었는데 지금도 십시일반이 필요한때인거 같습니다. 더이상 윗분들 못믿겠어서...ㅎ 옛날에 연탄 모금때도 천원씩 넣고 그랬는데 그때처럼 천원 이천원 만원 이렇게라도 동참하면 우리 권익이 좀 서지 않겠습니까?

    다만 뭔가 좀 제대로된 계획이나 그런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어쨌든 다들 어렵다고 아우성인데 우리돈이 뭐 어떻게 쓰이고 앞으로 어떻게될건지는 알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말로만 심각, 정작 행동은?
    비공개l2016.09.19

    조경계가 어려운건 진작에 있던 일입네다.

    그런데 나선 사람이 누가 있나요?

    다른 분야는 언론에서 기사 한번 나와도 폭풍우가 칩네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지금 당장 조치를 취해야죠!

    그나마 라펜트에서 계속해서 기사화시킬 생각인거 같으니 위안은 됩네다.

    이제는 언론만 떠들게 아니라 제대로 나섭시다!

  •  ...
    비공개l2016.09.19
    약간의 의견을 게제하면 이제는 다양성에대한 이야기를 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조경의 고유 산업과 범위에 대한 이야기는 벌써 십여년이 지났습니다 국토개발의 끝을 달리고 있고 조경의 호황은 이제 끝을 보이는 시점에서 조경의 고유 시장만을 고집하는것은 결국엔 자멸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산업과 어떻게 융합을 하느냐가 중요하고 조경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다른산업과의 연계성과 다양성을 인정하고 새로운 조경 패러다임을 생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조경 연합 만든다고하면 또 싸우겠죠
    비공개l2016.09.19
    누가 이 연합회의 짱이 될것이냐를 놓고.
  •  조경, 연합해야합니다
    비공개l2016.09.19
    뭉쳐야 산다는 아주 흔한 말이 있죠. 조경연합회든 뭐든 하나의 큰 단체가 있어야 한다는건 오래전부터 나왔던 얘기들이었는데 만들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뭔가 큰 이슈가 있을때마다 항상 거론됐던거 같은데....

    가뜩이나 쪽수도 부족한데 우리끼리 못 뭉치고 있으니까 이런 일들이 연차적으로 일어나는거 아닙니까? 조경은 작은 물량으로 건설업 판에서 5대 건설 안에 들어가면서 버팅기고 살아왔는데 외압은 당연하죠. 그럴때일수록 뭉쳐야지요.

    예전에 TV에서 한국사 선생이 나와서 강연하는 걸 본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역사상 1000번정도 외세의 침입이 있었답니다. 진작에 다른 문화로 흡수됐어야할 우리가 아직까지 주체를 가지고 사는 것은 우리민족의 단합때문이라구요. 우리 DNA에는 그런게 있습니다. 조경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정신 바짝차려야합니다.

    작년에 한참 조경자격이 원예나 종자랑 동급이라고 해서 난리가 난적 있었죠. 그때도 위기다 뭐다 하면서 분위기 조성되길래 진짜 비상대책위원회 생기나 했습니다. 근데 결국 탁상공론으로 끝났구요. 그럼 그때 탁자에 앉았던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말은 쉽고 일하긴 어려운거 누구나 다 압니다. 의견통합도 어려운거 압니다. 그렇다고 계속 이렇게 있다간 진짜 침몰해버립니다.

    아주 뻔한말이지만 뭉쳐야 합니다. 그 중심에는 각 단체들이 있어야겠죠. 어쨌든 학계든 업계든 대표하는 얼굴들이니까요. 치고박고 싸운다음 깔끔하게 풀어도 좋으니 서로 꿍해서 입닫고 뒷담화하는건 그만두고 살길을 좀 모색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살길 중 하나가 연합회인것 같습니다. 옛날처럼 또 이렇게 흐지부지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 뭅니다. 우리 엄청난 궁지에 몰린 거 같으니 서로 협력합시다.
  •  자연환경복원업 등록은 꼭 해야함
    비공개l2016.09.19

    아래 님께서 말씀하신 자연환경복원업 반드시 등록해야 합니다. 

    일부 몰지각한 리더들이 반대하고 있어 제대로 등록되지 못하였지만, 이또한 시립대에서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뒤로는 다 챙겨먹고.

     

    과거의 문화재관련업 처럼 자연환경복원업도 조경기술자들이 많은 부분을 점유하고 있으며, 리드하고 있습니다. 고작 몇십억 이득보려고 몇백억 날리고 있습니다. 반대하는 몇몇 분들이 해쳐드시는 몇십억 벌려고, 다수의 조경업체가 먹고 살 수 있는 몇백억이 타분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한심한 상황입니다. 유재석씨의 어록중 세번째 단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ㅡㅡ

  •  학교의 교수님들부터 다 갈아치워야 조경분야가 산다
    비공개l2016.09.19

    조경분야의 발전에 근본적인 문제는 학교 교수님들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관학의 체계에서 가장 중요한 선두적 역할은 교수님들이 하게 되어있습니다. 우수한 인재를 배출함과 동시에 분야의 발전적 방향을 제시하고, 리드하는 역할을 해주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조경분야 교수님들은 각자 자신의 안위지키에만 급급... 또는 프로젝트. 조경분야가 발전하는데는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업체 사장 명함들고 관공서 들어가면 콧방귀도 안뀝니다. 그래도 교수님쯤 되어야 듣는 척이라도 합니다.

    상황이 이러한데 업계에서 아무리 이리뛰고 저리뛰고 해바야 아무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제도적이든 사업적이든 정책적인 부분에서 말발좋으신 교수님들이 움직여 주어야 업계가 활발히 돌아가는데 참으로 걱정스럽니다.

    교수님들은 철발통이니 상관없다 생각하시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또한  인재배출에 있어서, 20년전 자료를 들고 아직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특히 식재 등은 기후변화 등으로 아주 많이 바뀌어 가고 있으며, 이미 도심지역에서 검증되어 식재되고 있는 식물이 있음에도 제대로 가르치지 않아 수종의 선택에 한계가 있습니다. 설계나 시공기술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해 더해 현재는 컴퓨터 프로그램 활용이 매우중요한데 이를 아는 사람이 없고 강사에 의존하니, 업계에서는 학생들 뽑아봐야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야 해 라는 말만 되풀이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조경분야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들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교수님들 정신좀 차려주시기 바랍니다. 결국에는 교수님들 밥줄도 끊기게 생겼습니다.

  •  조경단체, 탄핵제도 필히 만들어야 합니다.
    희망이없다 쯧쯧l2016.09.19

    지난 2004년 3월 12일, 노무현 대통령 탄핵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도 탄핵제도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워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일반 사법절차로는 소추나 처벌이 어려운 정부의 고급공무원이나 신분이 강력하게 보장되어 있는 법관  등에 대해서는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가 헌법 또는 법률이 정한 바에 소추하여 처벌하거나 파면하는 제도입니다.

     

    정부기관이 아닌곳에서도 탄핵제도는 큰 힘을 발휘합니다.

    지난 2014년 4월 19일 오후, 대한의사협회에서 잔여임기 1년이 남은 회장을 탄핵하여 물어나게 하였습니다. 이 내용에 대한 진실여부는 확인된 바가 없으며, 참고사항으로 올려드리는 내용입니다. 관련 내용은 http://blog.naver.com/ipudo/220732885175 입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무능한 단체장들이 수도없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단체장들이 무능하면, 대부분은 참모들이 그를 뒷받침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2년은 최악의 해인 것으로 보여짐니다.

     

    먼저, 조경학회장은 조경분야의 정체절명 위기에도 베트남 등 해외용역사업을 하시느라 바쁘셔서 나몰라라 하고, 그 아래 참모들은 합의되지 않은 자연환경보전법, 그리고 본인들의 안위를 위한 다양한 사안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둘째, 입김 쎄신 몇몇분들, 즉 시립대의 말발세신 분들은 본인들의 세력을 지키고자, 그로인해 떡고물이라도 얻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있으신지 도무지 권력을 놓을려 하지 않습니다. 현재까지도 쥐락펴락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얼마전 공공기관에서 60억대 뇌물수수로 걸린 것도 서울ㅇㅇ대 라인인 D회사라고 합니다. 이분들 역시 조경발전에는 관심이 없고, 본인들의 이익이 더 중하신 분들입니다.

    셋째, 리더란 따라오는 사람들을 두루 살필줄 알아야 하며, 의견도 수렴할 줄 알아야 하나, 본인들의 판단이 최고인 양, 타인의 의견은 무시하는 단체장들도 적지 않습니다.

     

    일단, 단체장이 되면 아무도 건드릴 수 없으니, 이런 일들이 발생되는 것입니다. 조경분야 단체들도 빠른시일내에 탄핵제도를 만들어, 분야발전에 피해를 주는 단체장은 사퇴시켜야 합니다.

  •  그것뿐인가요??
    비공개l2016.09.19

    대부분의 자연환경대행자라는 그쪽 분들도 환경부 관련 업무도 보시지만 조경학과 출신이 대다수이기에 

     

    조경일도 같이 하고 계시죠. 산림이나 타분야에도 똑같이 조경자격증도 필수인력으로 등록 가능하게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래야 우리의 파이도 커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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