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에 아마도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과거에 이와 관련하여 재판도 몇 번 잇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기업에도 이런 조항들이 있습니다. 원래 의도는 업무 범위가 다른 것을 차별화 하자는 취지였는데 사실은 문제가 많지요. 즉, 업무연관성을 따지기 보다는 주로 전직 근무처의 규모(직원수 등)와 같은 계량적 요소만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공직 경력은 무조건 100%로 인정하는데, 이것도 사실은 우습지요. 공직이라도 업무 연관성이 없는 분야에 있었으면 차등인정해야 하는데,공직은 무조건 100%이고 민간경력은 그 규모에 따라 경력을 깎아 버리니 말입니다.

경력 100%인정해줍니다~ 그리고 업무강도같은 경우는 어느 업무를 맡느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

업무 범위가 다른부분이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