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공사 실적신고 간소화

라펜트l기사입력2005-07-01
앞으로 문화재공사 건설업체들은 연초 조달청에 실적신고를 한 번만 하면 가능토록 간소화돼 서류제출 절차가 필요 없게 된다. 조달청은 지난해까지의 문화재공사 시공실적에 대한 심사를 완료, 나라장터(G2B)에 등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건설업체들은 이달 7일 입찰 공고분 공사부터 낙찰자 결정을 위한 적격심사에 새로 등록된 자료를 적용받게 된다. 이번에 조사된 실적자료는 지난해까지의 3년간시공실적으로 총 133개사 1967건의 실적이 추가심사를 거쳐 등록됐다. 실적 조사 결과 보수단청업은 서울업체인 삼부토건과 충남업체인 명헌건설이, 문화재조경업은 명헌건설과 서울업체인 송산 엘앤씨가 각각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등록된 실적은 자사 인증키를 이용, 상시 열람은 물론 즉시 이의신청이 가능해 입찰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요인이 사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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