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주경기장 부지, 마포 상암지구 결정

라펜트l기사입력1997-11-01
2002년 월드컵 주경기장 건립부지 선정위원회(위원장 김학재)는 10월 10일 2002년 월드컵 주경기장 건립부지를 서울 마포구 상암지구(마포구 상암동 1568일대)로 최종 결정했다. 
9월 29일 서울시 및 관계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된 건립부지 선정위원회는 도시균형발전, 접근성, 사업추진 용이성, 투자비, 환경 등 5개의 선정기준을 마련, 대상지 답사후 보라매, 상암, 마곡, 동대문운동장 중 최종적으로 상암지역과 마곡지구에 대한 찬반토론을 거쳐 최적격지로 상암지구를 선정하였다. 
약 4만평의 상암지구가 선정된데는 지역적으로 서울 서북부에 운동장 시설이 없고 개발낙후지역으로서 도시계획상의 균형적인 개발측면이 강조되었다. 
특히 도심에서 가깝고 시유지로서 사업추진이 용이하다는 점도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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