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야생동물 서식지외 보전기관’첫 지정
라펜트l기사입력2000-06-01
경기도 과천의 서울대공원이 ‘야생동물 서식지외 보전기관’으로 처음 지정됐다.
환경부는 지난 4월 서식지 내에서 보전이 어려운 야생 동·식물을 서식지 밖에서 체계적으로 보전, 증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우선 서울대공원을 서식지외 보전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보전대상으로 지정된 서울대공원 관리 야생동물은 반달가슴곰, 늑대, 여우, 표범, 호랑이, 삵, 수달, 두루미, 재두루미, 황새 등 모두 10종이며 식물은 실태조사 등을 거쳐 연내에 지정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환경부는 지난 4월 서식지 내에서 보전이 어려운 야생 동·식물을 서식지 밖에서 체계적으로 보전, 증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우선 서울대공원을 서식지외 보전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보전대상으로 지정된 서울대공원 관리 야생동물은 반달가슴곰, 늑대, 여우, 표범, 호랑이, 삵, 수달, 두루미, 재두루미, 황새 등 모두 10종이며 식물은 실태조사 등을 거쳐 연내에 지정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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