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 조경학과 전공연계 해외연수
지난 15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조경학과 김민수 교수外 학생 7명(팀장 조세호)으로 구성된 해외연수팀이 9박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팀은 대구가톨릭대학교의 해외연수프로그램중의 하나인 전공연계해외체험에 선발되어 지난 4월부터 약 3개월동안의 준비를 걸쳐 7월 6일에 일본으로 떠났다.
일본의 수도권을 둘러보는 이번 일본해외연수는 보행자전용도로, 임해매립개발지역, 도심재개발지역, 테마파크, 도시공원 등으로 주제를 크게 분류해 수도권의 여러지역을 답사하였다.
도쿄의 타마뉴타운과 이바라키현 츠쿠바 계획도시의 철저한 보차분리보행자전용도로, 도쿄 오다이바, 카사이임해공원, 요코하마 항의 임해매립개발지역, 그리고 국영소와기념공원, 국영히타치해변공원, 신주쿠교엔, 도쿄 디즈니랜드 등의 테마파크 및 도시공원을 답사했다.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이해하면서 김민수 교수의 현장강의도 겸해졌다.
특히 이바라키현 츠쿠바시에서의 답사는 팀원들이 직접 자전거를 타고 동서로 5km인 자전거 ․ 보행자전용도로를 이용하여 계획도시 츠쿠바의 주거단지 및 도시공원을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었다.
학교 수업에만 그치지 않고 이러한 대학의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가톨릭대학교 조경학과 일본연수팀은 해외의 조경 및 도시계획 등의 성공적인 사례 또는 앞으로 발전해야 할 조경의 미래에 대해 깊이 수학할 수 있는 기회를 받고 조경학도로서 견문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팀원들의 전공해외체험에 있어서 그에 따른 느낌과 전공 학업연계의 과제는 팀원들 스스로가 풀어야 할 더 큰 수확이자 과제일 것이다.
- 장선경 · 라펜트
-
다른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