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름’20곳 추가보호
라펜트l기사입력2000-07-01
제주도는 지난 5월 제주도개발특별법상의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기생화산(일명 오름) 가운데 20곳에 대해 보호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화산폭발로 생긴 기생화산 3백68곳 중 특별법상보전지역과 공원지구로 지정된 곳을 제외한 오름 74곳을 대상으로 자연, 인문환경, 지형, 지질, 식생 등을 조사한 결과 20곳의 보전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호관리 대상 중 특히 제주시의 ‘민오름’과‘진물굼부리’, ‘샛개오리’, ‘작은대나’, ‘큰대나’와 서귀포시 지역의 ‘갯거리’, ‘법정악’, 남제주군 지역의 ‘괴수치’오름 등 8곳은 식생상태가 좋아 생태계 보전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제주발전연구원이 맡은 오름 보전관리방안 연구용역 등과 연계, 이들 기생화산에 대한 종합적인 보전관리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도에 따르면 화산폭발로 생긴 기생화산 3백68곳 중 특별법상보전지역과 공원지구로 지정된 곳을 제외한 오름 74곳을 대상으로 자연, 인문환경, 지형, 지질, 식생 등을 조사한 결과 20곳의 보전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호관리 대상 중 특히 제주시의 ‘민오름’과‘진물굼부리’, ‘샛개오리’, ‘작은대나’, ‘큰대나’와 서귀포시 지역의 ‘갯거리’, ‘법정악’, 남제주군 지역의 ‘괴수치’오름 등 8곳은 식생상태가 좋아 생태계 보전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제주발전연구원이 맡은 오름 보전관리방안 연구용역 등과 연계, 이들 기생화산에 대한 종합적인 보전관리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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