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문화마을 트러스트운동 선포식
라펜트l기사입력2000-09-01
‘동강을 국민 자산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동강 보존 운동 전개
지난 6월 5일의 영월댐 백지화 발표 이후,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의 무분별한 자연훼손으로 심각한 생태계 파괴의 위기를 맞고 있는 동강 지역을 보존하기 위한‘동강내셔널트러스트운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동강을 국민 자산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8월 7일에는 세종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동강문희마을트러스트운동’선포식을 개최하기도 했는데, 이날 선포식에서는 조명래 공동운영위원장(단국대 교수)의 동강내셔널트러스트운동 계획 발표와 이학균문희마을 주민대표의 지역주민 참여결의 발표, 문성근 공동대표의 ‘동강을 국민의 강으로’라는 대국민 참여요청 메시지 발표에 이어, 1호 기증자인 김명자 환경부 장관과 미래세대 어린이5명의 기증식이 개최되었다.
이 동강내셔널트러스트 운동은 동강의 국민자산화를 위해 50만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50억 시민기금을 조성하여 동강 일대 20만평의 토지를 확보한 후 지역주민과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한 프로그램 및 친환경적인 이용 프로그램을 상설화하고 동강 지역의 전통마을을 복원하는 생태마을 만들기 등을 추진하게 된다. 우선 1단계로는 5억원의 시민 기금을 조성하여 문희마을 일대 약 2만평을 확보, 이를 통해 환경친화적인 농업공간 확보, 생태마을 만들기, 생태적으로 건전한 교육프로그램 공간을 확보하여 생태적으로 건전한 마을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1단계 1차 캠페인은‘동강 땅 한평 사기 운동’, ‘만원이면 동강이 지켜집니다’, ‘자녀에게 동강의 땅한 평을’이라는 주제로 10월 4일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인데, 참여자에게는 내셔널트러스트운동 회원권 부여(1구좌, 2만원 이상), 상징물에 기부자 명패 부착(땅 한평 갖기 운동), 상징적 선물전달(땅 한평 선물하기) 및 향후 동강을 매개로 한 이용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지난 6월 5일의 영월댐 백지화 발표 이후,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의 무분별한 자연훼손으로 심각한 생태계 파괴의 위기를 맞고 있는 동강 지역을 보존하기 위한‘동강내셔널트러스트운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동강을 국민 자산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8월 7일에는 세종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동강문희마을트러스트운동’선포식을 개최하기도 했는데, 이날 선포식에서는 조명래 공동운영위원장(단국대 교수)의 동강내셔널트러스트운동 계획 발표와 이학균문희마을 주민대표의 지역주민 참여결의 발표, 문성근 공동대표의 ‘동강을 국민의 강으로’라는 대국민 참여요청 메시지 발표에 이어, 1호 기증자인 김명자 환경부 장관과 미래세대 어린이5명의 기증식이 개최되었다.
이 동강내셔널트러스트 운동은 동강의 국민자산화를 위해 50만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50억 시민기금을 조성하여 동강 일대 20만평의 토지를 확보한 후 지역주민과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한 프로그램 및 친환경적인 이용 프로그램을 상설화하고 동강 지역의 전통마을을 복원하는 생태마을 만들기 등을 추진하게 된다. 우선 1단계로는 5억원의 시민 기금을 조성하여 문희마을 일대 약 2만평을 확보, 이를 통해 환경친화적인 농업공간 확보, 생태마을 만들기, 생태적으로 건전한 교육프로그램 공간을 확보하여 생태적으로 건전한 마을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1단계 1차 캠페인은‘동강 땅 한평 사기 운동’, ‘만원이면 동강이 지켜집니다’, ‘자녀에게 동강의 땅한 평을’이라는 주제로 10월 4일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인데, 참여자에게는 내셔널트러스트운동 회원권 부여(1구좌, 2만원 이상), 상징물에 기부자 명패 부착(땅 한평 갖기 운동), 상징적 선물전달(땅 한평 선물하기) 및 향후 동강을 매개로 한 이용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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