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담장허물기 추진

라펜트l기사입력2001-06-01
부산광역시는 부산아시안게임과 월드컵대회 등 대규모 국제대회를 앞두고 쾌적한 시내 환경조 성을 위해‘담장허물기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담장 허물기는 이미 대구광역시, 서울특별시 등의 지자체에서도 실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는데, 부산시는 현재까지, 사상구 감전동 사상 중고자동차 매매시장과 서구아미동 부산대병원, 혜광고교, 부산진구 중앙중학교, 북구 보건소 등 68개소의 담장 4,431m를 제거하고 1만7천여㎡의 공간에 자연석과 수목 등으로 화단을 조성하거나, 쌈지공원을 조성해 시민휴식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올 12월까지 서구 동신초등학교와 해운대구 중1동 청풍탕 등 16곳의 담장을 추가로 허물 계획을 세워놓고 있기도 하다. 한편, 담장허물기 사업이 시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자, 부산시는 공공기관 이외에 민간부문까지 사업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도심주변에 산재해 있는 철조망 없애기 사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관련키워드l

네티즌 공감 (0)

의견쓰기

가장많이본게시물

인포21C 제휴정보

  • 입찰
  • 낙찰
  • 특별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