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댐 조경수 제공
라펜트l기사입력2001-11-01
울산시는 현재 공사가 진행중 인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대곡댐의 수몰(水沒)예정 지역내 나무를 오는 12월부터 일반인과 기업체에서 마음대로 캐갈 수 있도록 허용키로 했다.
이에 앞서 시는 대곡댐 건설 공사가 시작된 지난 1999년 4월부터 댐 수몰 지역내 소나무 등 1천5백여그루를 울산체육공원(남구 옥동)과 도로변의 가로수로 옮겨 심었다. 현재 나무채취가 허용될 수몰예정지(3,282㎢)내 상시만수위선(댐 바닥에서 120m) 이하에 남아 있는 나무 수백만그루가운데 조경수로 사용가능한 나무는 소나무와 참나무 등 1만여그루로 추정하고 있다. 나무 채취를 원하는 시민이나 기업체는 울산시 대곡댐 건설사업소에 신고만하면 되며, 채취기간은 내년 6월까지이다.
대곡댐은 정부가 울산지역의 만성적인 수돗물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999년 4월 착공했으며 오는 2003년 5월 댐이 완공되면 하루 18만톤의 수돗물이 울산지역에 추가 공급될 예정이다.
·문의 : (052)271-4005∼6
이에 앞서 시는 대곡댐 건설 공사가 시작된 지난 1999년 4월부터 댐 수몰 지역내 소나무 등 1천5백여그루를 울산체육공원(남구 옥동)과 도로변의 가로수로 옮겨 심었다. 현재 나무채취가 허용될 수몰예정지(3,282㎢)내 상시만수위선(댐 바닥에서 120m) 이하에 남아 있는 나무 수백만그루가운데 조경수로 사용가능한 나무는 소나무와 참나무 등 1만여그루로 추정하고 있다. 나무 채취를 원하는 시민이나 기업체는 울산시 대곡댐 건설사업소에 신고만하면 되며, 채취기간은 내년 6월까지이다.
대곡댐은 정부가 울산지역의 만성적인 수돗물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999년 4월 착공했으며 오는 2003년 5월 댐이 완공되면 하루 18만톤의 수돗물이 울산지역에 추가 공급될 예정이다.
·문의 : (052)271-4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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