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난지도에 생태이동통로 조성
라펜트l기사입력2002-04-01
월드컵공원이 들어서는 서울난지도 일대에 뱀이나 개구리 등 양서·파충류를 위한 이동통로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서측 도로 개설로 끊긴 인근 매봉산과 경기장내 녹지를 연결하는 녹지축을 지난해말 조성한데 이어 난지도 제1매립지와 주변도로에 내달까지 양서·파충류 이동통로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지난 3월 11일 밝혔다.
시는 10억여원을 들여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이 들어서는 난지도 제1매립지 경사면 1백40개소에 양서·파충류가 오르내릴 수 있는 통나무 경사로를 설치하고, 주변도로 12.4㎞의 U자형 배수로에 덮개를 설치하는 등 양서·파충류를 위한 이동통로 조성공사를 4월까지 마칠 계획이다.
시는 10억여원을 들여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이 들어서는 난지도 제1매립지 경사면 1백40개소에 양서·파충류가 오르내릴 수 있는 통나무 경사로를 설치하고, 주변도로 12.4㎞의 U자형 배수로에 덮개를 설치하는 등 양서·파충류를 위한 이동통로 조성공사를 4월까지 마칠 계획이다.
관련키워드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