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원학회 임시총회 및 전통조경유적지 3차 답사
라펜트l기사입력2002-10-01
‘정원학회 추계학술논문발표와 유적지 답사가 연계된 진행으로 더욱 뜻깊었던 행사’
한국정원학회(회장 최기수)는 지난 9월 7일 학회 회원등 1백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전통문화학교 도서관동 대형강의실에서「2002년도 임시총회 및 추계학술논문발표회」를 개최하였다. 김병모 한국전통문화학교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정재훈 석좌교수(한국전통문화학교)의「조선시대 행궁조경에 대하여」라는 특별강연과「문화재조경관리의 실제」란 주제로 정종수 과장(문화재청)의 주제발표와 지명토론이 있었으며 8편의 학술논문 발표가 있었다. 정종수 과장이 ‘문화재조경의 관리에 대한 현재의 사항’을 발표 후 이재근 교수(상명대), 김현규 소장(에코텍 엔지니어링), 이용훈 소장(그룹21)의 지명토론과 더불어 참석자들간의 활발한 토의가 이루어지기도 하였다.
학술논문발표회에는「한국전통정원문화와 신선사상」,「수선전도의 제작원리」,「한국조경사의 시대구분」,「귤존강의 정원이론서인 ‘작정기’에 관한 연구」,「일제강점기의 군산의 도시경관에 관한 연구」,「역사문화경관의 반복체험에 관한 연구」,「조선시대 상류주택누마루의 외부공간에 관한 연구」,「조선시대 궁궐조형물에 나타난 음양오행사상의 영향」등의 주제가 발표되었다.
학회에는 학회 회원뿐만 아니라 문화재청 관계자들과 한국전통문화학교 관계자들이 많이 참석하여 문화재조경에 대한 실제를 새로이 인식하였으며 전통조경이 실무에 접목될 때의 여러가지 문제점과 현재 당면과제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학회 위주의 진행이 아니라 학회와 관이 함께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평을 받기도 하였다.
한편, 문화재조경기술자회(회장 박경자)와 한국정원학회(회장 최기수)가 주최하고 <환경과조경>이 후원하는 전통조경유적지 제3차 답사가 지난 9월 8일 문화재조경기술자회 및 한국정원학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답사에는 장헌덕 교수(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건축학과)의 안내로 부소산성, 낙화암, 관북리 발굴현장과 정림사지, 무량사 및 성주사지, 화지산 및 궁남지를 답사했다. 부여 궁남지는 <삼국사기>에 그 조성내용이 기록되어 있는 백제 사비시대의 연못지로 알려져 있는 정원유적지로서 일찍이 그 중요성이 인정되어 1964년에 국가사적으로 지정, 관리되어 오고 있는 유적지이다. 현장에서는 발굴 복원 및 유적지 주변 조경시 문제점 등에 대한 의견교환 및 토론이 진행되기도 하였다.
이번 답사는 한국정원학회의 학술논문발표회와 답사가 연속적으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김해경(한국정원학회 사무국장)
한국정원학회(회장 최기수)는 지난 9월 7일 학회 회원등 1백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전통문화학교 도서관동 대형강의실에서「2002년도 임시총회 및 추계학술논문발표회」를 개최하였다. 김병모 한국전통문화학교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정재훈 석좌교수(한국전통문화학교)의「조선시대 행궁조경에 대하여」라는 특별강연과「문화재조경관리의 실제」란 주제로 정종수 과장(문화재청)의 주제발표와 지명토론이 있었으며 8편의 학술논문 발표가 있었다. 정종수 과장이 ‘문화재조경의 관리에 대한 현재의 사항’을 발표 후 이재근 교수(상명대), 김현규 소장(에코텍 엔지니어링), 이용훈 소장(그룹21)의 지명토론과 더불어 참석자들간의 활발한 토의가 이루어지기도 하였다.
학술논문발표회에는「한국전통정원문화와 신선사상」,「수선전도의 제작원리」,「한국조경사의 시대구분」,「귤존강의 정원이론서인 ‘작정기’에 관한 연구」,「일제강점기의 군산의 도시경관에 관한 연구」,「역사문화경관의 반복체험에 관한 연구」,「조선시대 상류주택누마루의 외부공간에 관한 연구」,「조선시대 궁궐조형물에 나타난 음양오행사상의 영향」등의 주제가 발표되었다.
학회에는 학회 회원뿐만 아니라 문화재청 관계자들과 한국전통문화학교 관계자들이 많이 참석하여 문화재조경에 대한 실제를 새로이 인식하였으며 전통조경이 실무에 접목될 때의 여러가지 문제점과 현재 당면과제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학회 위주의 진행이 아니라 학회와 관이 함께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평을 받기도 하였다.
한편, 문화재조경기술자회(회장 박경자)와 한국정원학회(회장 최기수)가 주최하고 <환경과조경>이 후원하는 전통조경유적지 제3차 답사가 지난 9월 8일 문화재조경기술자회 및 한국정원학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답사에는 장헌덕 교수(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건축학과)의 안내로 부소산성, 낙화암, 관북리 발굴현장과 정림사지, 무량사 및 성주사지, 화지산 및 궁남지를 답사했다. 부여 궁남지는 <삼국사기>에 그 조성내용이 기록되어 있는 백제 사비시대의 연못지로 알려져 있는 정원유적지로서 일찍이 그 중요성이 인정되어 1964년에 국가사적으로 지정, 관리되어 오고 있는 유적지이다. 현장에서는 발굴 복원 및 유적지 주변 조경시 문제점 등에 대한 의견교환 및 토론이 진행되기도 하였다.
이번 답사는 한국정원학회의 학술논문발표회와 답사가 연속적으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김해경(한국정원학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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